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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플래시백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2015.06.13 07:17조회 수 1318추천 수 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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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자가 목이 졸려 살해당하는 장면이 나옴, 하지만 이거슨 현실이 아닌 가상임.

 

시,후,청,촉,미각 을 자극하여 가상을 현실처럼 느끼게해주는 것이 바로 이 '오감 체험 장치'임.

 

검은색 안대?기계?(오감체험기)를 쓰고 목을 조르는 시늉(오감체험중)을 하고 있는 정장의 남자가 오늘의 남주.

 

 

남주는 오감체험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중,

뉴스를 듣게됨. 죽이고 입에 사탕을 물리는 연쇄살인마에대한 뉴스임.

 

그리고, 처음에 남주가 체험했던 것은 실제범죄였음. 방금 남주가 듣던 뉴스의 사탕을 물리는 연쇄살인마에대한 체험인듯. 처음에 보면 목졸려 죽는 여자의 입에 사탕이 물려있음.

 

그리고 이번화의 제목 등장 '플래시 백'.

 

 

집으로 돌아온 남주,

남주의 아들이 뭔가를 그리는 것을 봄. 거미줄에 걸린 나비그림임. 눈치챈사람도 있겠지만, 아마 복선인듯.

 

다음날, 긴머리에 여학생을 보자 죽이고 싶다는 충동을 일어나는 남주, 아마 가상체험의 영향일듯.

 

뉴스에서 처음에 사탕을 물리는 연쇄살인마가 또 사람을 죽였다는 기사가 나옴.

 

그사건에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판매되고있다함, 이것은 이사건도

오감체험장치를 통해 오감체험을 할 수 있다는 말.

 

 

바로 뉴스에 나온 사건을 오감체험하는 남주,

 

하지만, 오감체험에 너무 빠져서 그런지 현실에서 이상한 환상을 봄

손에 먼지가 묻어있다던지 피가 묻어있다던지 ,,,,

 

그래서 정신과로 상담하러감.

 

그것은 플래시백이라는 현상이며 범인이잡혀야 해결될수 있다하는 의사에 말.

 

남주는 오감체험으로 우연히 본 범인의 인상착의를 경찰에 신고함.

 

신고하고 돌아서는데 으아닠ㅋㅋㅋ

 

사람들이 사탕을 하나씩 물고, 니가 밀고했지라고 남주를 다그침ㅋㅋ

 

 

남주가 보는 환상은 심해져 과대망상까지 이르르고 정신과의사한테 쪼르르 달려가 이르는 남주.

 

의사는 그것은 현실이 아니며, 지금 남주의 상태(공포에떠는것.)은 공포를 더키운다고 진정하라고 의로해주는 의사.

 

 

의사의말에 안심하며 돌아가는 남주,

 

그 연쇄살인마가 잡혔다는 뉴스를 들음.

 

그리고, 집으로 도착하고 평범한 생활을 만끽하는 남주...

 

 

 

 

 

 

 

 

그후 엔딩..

 

 

 

 

 

결말은

 

남주가 범인이었음.

연쇄살인마는 남주였고, 가족을 보고싶다는 부탁에 오감체험을 통해

가족을 보고 가족을 소중함을 깨달은 남주.

 

하지만, 남주는 결국 사형.

 

 

 

오늘은 베드엔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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