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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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0 | 실화 | 병철이이야기7 | 햄찌녀 | 157418 | 4 |
8309 | 실화 | 심야괴담회 레전드사연6 | 반짝반짝작은변 | 74313 | 4 |
8308 | 실화 | 성폭행당할뻔한 딸을 구하려다 풍비박살난 가정9 | 햄찌녀 | 64961 | 3 |
8307 | 실화 | 작년에 궁합을 보러 갔었습니다..8 | 티끌모아티끌 | 58645 | 3 |
8306 | 실화 | 공포) 작은 할머니2 | 사자왕요렌테 | 45529 | 2 |
8305 | 실화 | 턱걸이봉을 안사는 이유12 | 햄찌녀 | 44658 | 3 |
8304 | 실화 | 어질어질 귀신이랑 야스한 디시인.jpg5 | 이번주로또1등내꺼 | 43438 | 2 |
8303 | 실화 | 세탁기 층간소음의 이유3 | 햄찌녀 | 36992 | 1 |
8302 | 실화 | 무섭다는 전라도 신안군에 대한 나의경험8 | 바이킹 | 36469 | 2 |
8301 | 실화 | 우리 지역의 저주받은 무당집4 | 햄찌녀 | 33173 | 2 |
8300 | 실화 | 롯데월드 혜성특급 괴담4 | 의젖홍길동 | 27591 | 4 |
8299 | 실화 | 무당과의 대화, 내가 만난 귀신. 2편7 | 형슈뉴 | 27338 | 3 |
8298 | 실화 | 공포) 당근거래... 돌아가신 할머니가 쓰던 거울4 | 짱구는옷말려 | 26937 | 3 |
8297 | 실화 | 친구의 꿈에 나타난 저승사자3 | 햄찌녀 | 24378 | 2 |
8296 | 실화 | 친척형이 흉가 갔다오고 나서 체험한 이상한 이야기 1~3편 完3 | 돈들어손내놔 | 22988 | 3 |
8295 | 실화 |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25 | 안동참품생고기 | 22757 | 4 |
8294 | 실화 | 주유소.txt2 | 빚과송금 | 22144 | 1 |
8293 | 실화 | 사람이 살수없는 집(약스압) 23 | 나는굿이다 | 21837 | 5 |
8292 | 실화 | 어릴 적 동네에 떠돌던 괴담.1 | 빚과송금 | 21789 | 1 |
8291 | 실화 | 버스1 | 빚과송금 | 21561 | 1 |
뭔 똥싸다만것도 아니고...경비아저씨가 어쨌다고...쓰다만건지 퍼오다 만건지...비추
헉.. 그 할아버지 뭐지 ㅡㅡ
수정했어용!
잘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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