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사건/사고

유영철 이야기

클라우드92020.06.03 15:34조회 수 530추천 수 1댓글 1

    • 글자 크기


유영철 게시글에 대한 교도관의 리플 낮에 어린아이와 엄마가 머물고 있는 집에 들어가

엄마를 ♥♥할 때 옆에서 아기가 울자 즐기는데 짜증나게 한다며

아이의 입을 칼로 찢고 혀바닥을 도려낸 뒤 ♥♥을 하고 나서는 배고프니 라면까지 끓여오라고 하여 먹는 등의 행위를 한

이런 인면수심의 범죄도 징역 15년 밖에 안 받는다         

그러니 사형까지 선고할 정도 되면

그 범죄 내용이 어느 정도 일지는 상상에 맡기겠다       

연쇄살인범 유영철이는 부녀자를 수십명 ♥♥하고 산 사람의 손발을 묶어놓고 음부를 도려내어

이것이 방금 나하고 즐긴 물건이라면서 피해자에게 보여주고는 굴비엮듯 피해자의 음부를 엮어 보관했다가 경찰에 발견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피해자의 음부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신체 각부위를 산채로 도려내어 보여주면서

피해자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즐기고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전용 망치를 피해자에게 보여주며

이것으로 잠시후 너의 머리를 쳐 죽이겠다고 예고한 뒤에

공포심이 극에 달해 있을 때 죽이곤 하였다           사형선고 받으려면 최소한 이 정도는 되어야한다

그리고 유영철이라는 놈은 남의 몸은 장난감처럼 산체로 신체부위를 도려내어 가지고 놀고 보여주는 놈이다         그러면서 자기 몸은 얼마나 끔찍하게 아끼는지

매일 우루사니 비타민제니 하는 영양제,

피부 맛사지 크림에 정말 가관이다

게다가 규칙적으로 행하는 적당량의 스트레칭 및 운동까지.             

하지만 그런 범법자를 서로 변호 해주겠다고 하는

자칭 인권변호사라는 작자들이 줄을 섰었지요.




    • 글자 크기
댓글 1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1016 실화 그냥 저냥 그런 이야기1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762 2
11015 실화 예비 무당 이야기30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762 2
11014 단편 형사의 회고 여고생너무해ᕙ(•̀‸•́‶)ᕗ 762 0
11013 실화 일본실화? title: 연예인13발기찬하루 762 0
11012 기묘한 타카코늪 그린란드2 아리가리똥 762 0
11011 실화 선생님, 야자 때의 추억 title: 메딕셱스피어 762 0
11010 실화 고3때 겪은 실화2 title: 메딕셱스피어 762 0
11009 실화 택시기사가 본 귀신4 title: 투츠키71일12깡 762 1
11008 실화 엘리베이터2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763 1
11007 미스테리 아버지의 이름으로 서프라이즈 1 대박이오 763 1
11006 실화 친절1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763 1
11005 실화 기어다니던 여자1 title: 애니쨩뒤돌아보지마 763 1
11004 2CH Toilet1 형슈뉴 763 1
11003 실화 엘리베이터 틈에서 본 것 title: 이뻥아이돌공작 763 2
11002 실화 군대에서 있었던 실화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763 0
11001 사건/사고 30대 여성 자택서 분신 사망..gisa4 간지큐 763 0
11000 사건/사고 이윤상군 유괴 살인사건1 skadnfl 763 1
10999 실화 수상한 후임병 下3 화성인잼 764 2
10998 실화 [실화 괴담] 원피스2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 764 1
10997 실화 손바닥1 title: 잉여킹아리수드라 764 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