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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미스테리 로어 모음

title: 애니쨩뒤돌아보지마2015.08.29 13:33조회 수 824추천 수 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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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든지 말든지

1965년 스페인의 미술관에, [야광이 되는 그림]이 전시되어 있었다.
전시 기간중은 야간 공개도 행해지던 것 같지만, 곧바로 취소가 되었다.
관내에서 사고가 일어났기 때문으로 되어 있지만, 이후 그림이 빛나지 않게 된 이유도,
그림을 보고있다가 돌연 사라진 사람에 대해서도, 무슨 사고였는가마저 불명인 채이다.




믿든지 말든지

히틀러의 암살 미수 사건중 2회는 폭탄이 사용되었지만, 모두 폭발전에 운 좋게 피했다.
회식중, 측근이 「예지 능력과 같은 행운입니다」라고 칭찬했는데, 히틀러는.
「나를 꼭 닮은 놈이, 기둥의 그림자나 창의 곁에 서서, 이쪽을 웃으면서 보고 있었다」라고 했다.
그것은 정신이 불안정했던 증거로 여겨지지만, 전(前) SS대원의 회고록 중에서 「아침에 2명의 총통 각하를 보았다」라고 하는 기술도 있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1998년, 영국의 증권 회사의 FAX에 독일어로 메세지가 도착했다.
「축하합니다! 이것은 세계에서 제일 최초의 기념해야 할 메세지입니다.빠른 답장을!」
송신해 온 것은 1843년의 독일로부터로, 조사해 보니, 한층 더 놀랄 만한 일을 알 수 있었다.
세계 최초의 FAX 송신의 1회째가 원인 불명의 실패로 끝나 있어 이것은 그 때에 보내졌음이 분명한 메세지라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토야마현의 산안에서, 차의 바퀴가 도랑에 빠져서 움직일 수 없게 된 A씨는 곤란해하고 있었다.
그 때,가까이에 키가 3m나 되 보이는 사람이 와 「들어 올려 줍시다」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숲중에서 수십명의 인간이 우르르 나와 차를 들어 올리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A씨는 차 안에서 부들부들 떨어 , 도랑으로부터 빠져 나간 후 인사도 하지 않고 전력으로 도망가 버렸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1874년.지중해 연안에 있는 작은 마을의 반이상의 집이 파괴되었다.
다른 마을의 사람들이 조사를 가 보았는데, 부서진 집의 파편에 섞여있는, 대량의 철조각이 발견되었다.
그 수는 1000개를 넘어 총 중량은 몇백 톤에 달한다고 한다.
목격자는 모두 입을 모아 이렇게 말했다.「닻이 내려왔다.많은 닻이.그리고 하늘에는 많은 배가 떠올라 있었다……」




믿든지 말든지

1992년.20세기에 가장 위대한 탐험가로 불리는 톰 행크스가, 아프리카 내부의 열대 우림으로 발을 디뎠다.
탐험 예정 기간은 3년.그러나 예정일이 되어도, 톰이 돌아오지 않았다.
하지만, 멕시코에 있는 해안가에서, 그의 것이라고 생각되는 메모가 발견되었다.
그 내용은 「세계는 너무 넓다.우리가 다 알았다고 생각하는 지상의 100분의 1도, 우리는 이해할 수 없다.할 수 없는 것이다.TH」




믿든지 말든지

1834년, 멕시코의 어떤 동굴에서 대량의 인골이 발견되었다.
그 뼈는 몹시 낡았고, 하나만이 어른의 뼈로 나머지는 모두 어린 아이의 것이었다고 한다.
당시는 별로 주목받지 않았지만, 작년 그 동굴의 벽면에 문자가 발견되어 많이 화제가 되었다.
너무 낡아서 거의 해독할 수 없었지만 그 문자안에, 「Hamelen」라고 하는 단어가 있었다고 한다.


Hamelen. 독일어로 「하멜른」이다.




믿든지 말든지

1978년 일본, 길을 걷고 있던 a씨는 소스라치게 깜짝 놀랐다.자신의 바로 앞에 거대한 철근이 떨어진 것,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놀라서 달려갔지만 a씨는 갸우뚱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어 달려온 사람들도 갸우뚱한 표정을 지었다.
왜냐하면 그곳은 철근이 절대로 떨어질 수 없는 황량한 시골길이었기 때문이다.




믿든지 말든지

T씨는 잠을 자고 일어나면 1년이 경과하고 있었다.하지만 기억상실은 아니다.가족이나 친구도,
어제 헤어지고 나서 1일 밖에 지나지 않다고 한다.T씨의 과거의 기억만 어긋나고 있고,
T씨에게 있어서의 2001년 4월 1일이 타인에게 있어서의 2002년 4월 1일이다.
1년은 누구에게 도둑맞았는가.다시 과거를 도둑맞지 않을까.T씨는 자는 것이 공포다.




믿든지 말든지

적도상 3만 6000킬로의 우주 공간에, 전체 길이 50미터의 거대 물체가 떠 있다.
정체 불명의 그것은, 가끔 자세를 바꾸면서, 동경 120도에 딱 정지하고 있다.
그것은 일본이 극비에 운용하는 군사위성으로, 통신 도청을 실시하고 있다는 해석이 유력하다.
하지만 단순히 인공 물체라고 단정지어도 좋은 것일까.




믿든지 말든지

1977년, 모스크바의 북쪽에 있는 호트크스라는 작은 마을에서 몇십 인분의 백골 시체가 발견되었다.
고구마를 묻기 위해 뒷마당에서 구멍을 파고 있던 남성이 발견했기 때문에, 이 남자에 의한 엽기 살인일까 하고 생각되고 있었다.
그러나 감정의 결과 모두 동일 인물의 뼈인 것이 알려지자, 당국은 뼈를 모두 처분해, 극비 취급으로 해 버렸다.




믿든지 말든지

미국의 UFO 연구가가 입수한 67년전의 공문서가 있다.
진주만 공격이 감행 되었을 때, 군과는 별도로 CIA가 생존병들에 대해서 독자적인 탐문 조사를 하고 있던 것 같다.
「일본의 공격기에 섞인, 날개가 없는 접시같은 놈이 공격해 왔다」라고 하는 증언이 있어, 일본의 비밀 병기라고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공격에 참가한 일본군도 같은 보고를 사령부에 넣어 「독일군의 신병기인가」라고 써놓은 기록도 남아 있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영국에는 「유사 시에는, 버킹검 궁전이 순간에 요새화한다」라는 도시 전설이 있다.
창이나 뜰이나 지붕으로부터 기관총이나 대포가 쑥 내밀어, 여왕의 구령 하나로 공격을 개시하는 것 같다.
술집에서는 「그러니까 영국은 무사하다」라고, 웃으면서 건배 하는 사람들을 이따금 볼 수 있지만, 아주 전설만은 아닌 것 같다.
9.11이후, 미사일 배치 상황을 보고하는 서류안에 「버킹검」이라고 쓰여져 있는 것을 본 군인이 있기 때문이다.




믿든지 말든지

러시아에 있는 지방도시로부터, 현저한 출생률의 저하에 의한 인구 감소로, 지역사회 존속의
위기에 있다라는 보고가 중앙정부에 제출되었다.방사능 오염의 가능성 때문에 조사단이 파견되어
거주자와 환경의 조사를 했지만, 그 과정에서 출생률 저하의 놀랄 만한 원인이 판명되었다.
거주자의 90%가, 출산이 생식 행위에 의한 결과인 것을 몰랐던 것이다.




믿든지 말든지

1962년, 시리아, 알렛포 근교의 유목민의 텐트에서 세 번째의 아기가 태어났다.
그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물을 줘」라고 말해, 그 가족 차남을 보고 「아슈크루」라고 부르다 머지 않아 죽었다.
실제로는 그 차남의 이름은 아후멧드이며, 장남의 이름이 아슈크루였다.수년후의 여름에, 아후멧드는 아슈크루에게 칼로 찔려 죽었지만,
그 원인은 완전히 불명인 채였다.아슈크루 자신조차 왜 남동생을 죽였는지를 몰랐다고 말한다.




믿든지 말든지

미에현의 현 내에 설치된 자동 판매기 중에는 「저주받은 판매기」가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도, 자주 동전을 삼켜 버리는 판매기라곤 하지만, 아무래도 그것 만이 아닌 것 같다.
삼켜졌을 때, 반환 레버를 난폭하게 누르면, 500엔이 반환된다고 한다.
그 500엔을 사용해 버리면 불행한 일이 일어난다고 하지만, 20년 전부터 전해지는 이 소문의 출처는 불명하다.




믿든지 말든지

1997년.어느 겨울의 아침, 아키타의 한 마을에서 한 명의 남자가 제설차의 칼날에 말려 들어가, 처참한 시체가 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검시의 결과 사인은 쇼크에 의한 심장 마비로, 사망 시간은 발견된 오전 5시부터 4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오전 1시.
하지만 운전기사는 근무중에 피해자의 모습을 본 기억은 없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1945년 7월, 후쿠시마현 아이즈의 산중에, 미군의 것인것 같은 항공기가 추락했다.
살아 남은 승무원 3명을, 마을사람은 붙잡아 살해.기의 잔해는 군이 회수했다.
종전 후, 마을사람은 진주군에 자수하고 조사를 받았지만, 비난을 받지는 않았다.
승무원들은 1 m20cm정도로 몸집이 작고, 은빛의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상업포경이  왕성했던 시대, 남태평양의 포경선 안에서 구전되고 있던 기담이 있다.
어느 고래를 목격한 배는, 반드시 나침반의 고장등의 재난에 휩쓸린다, 라고 한다.
그 고래를 뒤쫓으면 무엇이 일어날까는 전해지지 않는다.쫒아갔던 사람들이 살아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명작 소설에 연관되어 「모비딕」라고 불린 그 고래는, 지금도 살아 있을지도 모른다.




믿든지 말든지

홋카이도·네무로 관내에 있는 노츠케 반도는, 연장 28 km정도의 일본 최대의 모래사장이다.
죽은 소나무가 다습한 초원에 서 있어, 황량한, 이계와 같은 환상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깊은 안개가 자욱한 날에는, 정말로 이계와 통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이곳은 금기가 두 가지 있는데
[안개속에서 부르는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가거나 붉은 옷을 입은 소녀에게 붙어 있어서는 안 된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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