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미스테리

<미스테리>사자상의 저주로 조카가 죽었다?

예삐2015.09.10 01:42조회 수 507댓글 1

  • 8
    • 글자 크기


미스테리- 사자상의 저주로 조카가 죽었다?

 

한여성이 질식사로 사망하게

되었는데요 용의자로 잡혀온 그들은

그의 친척들이였다고해요!

그들은 말도 안되는 주장들을 하고있다고해요

악령이 그녀를 사망에 이르게한거라구요

이해답에 대한건 미스테리로 남아있다고해요

2007년에 10월에 일어난 일인데요

22살인 젊은나이에 기도에 물이 차는바람에

익사를 했다고해요!!

그럼 그녀가 살아있을때로 돌아가봐야겠지요

과연 정말 저주에 의해 사망했는지

말이에요!!

그들은 평소 친하게 지냈다고해요!

그날도 다같이 술집을 지나가다가 사자상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그것을 자넷이

가져가자고 해서 그냥 아무런 의심도 없이

그걸 가지고왔다고합니다.

그런데요 그때부터 계속 몰리는 피로감으로

인해서 그녀는 쓰러지게되었고

그때부터 계속 아프기 시작했다고해요

하지만 병명은 나오지 않았다고해요

(으흠.. 이것에 대한 미스테리는 남의 물건을

집어오면서 시작되는거네요 어른들말에 버려진건

주워오는게 아니라고했는데..)

아무튼 증상은 갈수록 더 심해졌다고해요

그녀의 가족은 더이상안되겠다 싶어서 심령술사에게

데리고갔고 영매는 사자의 저주가 씌인거라고

말을했다고합니다

근데 왜 그걸 퇴치를 안해준것일까요..

흐음.. 암튼 그뒤 돌아온 가족은 상을 도로

제자리에 가져다 놓았다고해요

하지만.. 그녀는 나아지지않고 더 아팠다고해요..

이게 더심해져 자해로까지 이어졌다고해요

그리고 가족들에게 흉기까지 휘둘렸다고해요..

헐.. 완전 소름돋죵.. 결국 가족들은 마오리족에서

전해내려오는 악령 퇴치 마쿠투 의식을 하기로했다고해요

마쿠투 의식은 물을 눈으로 부어 계속 문지르면서

악령을 쫓아내는건데요..

너무 과다한 물이 기도로가서 그녀는

사망하게 된것이지요.. ~

결국 이 미스테리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녀의 가족들은 유죄를 판결받았다고해요.. !!

자신들은 무죄라고 외쳤지만..

그래도 보이지 않는것과 보이는것은 엄연히

다르답니다.. 이건 영화로도 만들어졌다고해요..

출처:http://blog.naver.com/thdnjs2321/220450424383



예삐 (비회원)
  • 8
    • 글자 크기
댓글 1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70 실화 퍼온자료가 아닌 밤놀에 직접 쓰는 직,간접 경험담 이야기. 110 title: 샤샤샤님이좋도 5443 8
69 기묘한 할머니의 퇴마 방법10 쥬시쿨피스 2091 1
68 실화 퍼온자료가 아닌 밤놀에 직접 쓰는 직,간접 경험담 이야기. 210 title: 샤샤샤님이좋도 5227 8
67 미스테리 1탄 심해공포증 없는사람들만 클릭10 형슈뉴 6076 4
66 미스테리 등산가서 사진찍었는데 이상한 사람 찍힘11 title: 하트햄찌녀 2549 2
65 미스테리 알고보면 무서운 사진들11 초코케이크맛 1738 2
64 실화 경찰청사람들 방송사고11 title: 하트햄찌녀 2027 2
63 기묘한 홍대에서 발견 된 거라는데11 title: 메르시운영자 4420 4
62 혐오 혐오주의) 햄스터 고문하고 방치한 디시인11 title: 연예인1버뮤다삼각팬티 3240 3
61 실화 김혜수가 실제 경험한 공포 이야기11 매니아 4307 4
60 실화 제 지인 얘기입니다. -5-11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2772 3
59 실화 귀신과 10년째 동거하는 여대생입니다 2011 title: 풍산개안동참품생고기 4895 2
58 실화 군대에서 들은 흔한 부대 귀신 썰.txt11 형슈뉴 5639 7
57 실화 98년 인신매매 실화11 여고생 3824 5
56 실화 퍼온자료가 아닌 밤놀에 직접 쓰는 직,간접 경험담 이야기. 311 title: 샤샤샤님이좋도 2057 5
55 실화 헌병대이바구 -귀신 본 썰11 형슈뉴 6021 5
54 실화 일본에서의 경험11 형슈뉴 5608 5
53 실화 미루엄마11 title: 이뻥익명_ae7c73 968 3
52 실화 용광로 쇳물에 빠진 시체11 title: 하트햄찌녀 2478 3
51 실화 엄마가 저승사자봤던 썰..11 형슈뉴 5823 5
첨부 (8)
j4S16P2.gif
41.2KB / Download 7
UcWTKAk.gif
43.8KB / Download 2
x2OqNS2.gif
59.0KB / Download 6
9oVqaqh.gif
50.2KB / Download 4
oq0cMTf.gif
66.4KB / Download 6
uchdjdN.gif
69.8KB / Download 7
vbmnFDg.gif
68.7KB / Download 5
IvwBRgd.gif
34.2KB / Downloa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