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회사를 그만두고 오랜만에 지방에 계신 부모님 집에 일주일 정도 쉬다 왔습니다.
두분이 일주일에 한번 정도 등산을 가셔서 따라 갔는데요...
올라가길에 무덤 서너개가 있었는데 그 중 한개의 무덤 앞에 칼이 꽂혀 있더라능;;;
아버지는 일찌감찌 앞서 가고 계셔서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엄마와 전 소름이 끼쳐서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멀리서 봤어요.
뭔 원한이 있어서 저렇게 무덤에 칼을.. 길이가 긴 과도 같아 보였습니다.
이런광경을 실제로 보니 대낮인데도 무서웠네요...
출처 : 루리웹 사셋트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2370 | 기묘한 | 우크라이나 호수에 거대한 호수 괴물 출현!4 | sdf | 1277 | 0 |
| 12369 | 단편 | [포켓몬 괴담] 주인님, 저를 기억하시나요?4 |  아이돌공작 | 1439 | 1 |
| 12368 | 실화 | 조금은 특별한 나 7탄4 |  오바쟁이 | 2085 | 2 |
| 12367 | 미스테리 | 외계인의 증거 2화, 르네상스 작품이 증명한 '외계인의 존재'4 |  제임스오디 | 475 | 2 |
| 실화 | 등산하다 무서운걸 봤습니다4 |  티끌모아티끌 | 1299 | 3 | |
| 12365 | 실화 | 정남규 목격담4 |  햄찌녀 | 14977 | 2 |
| 12364 | 실화 | 초소가 폐쇄된 이유4 | 여고생너무해ᕙ(•̀‸•́‶)ᕗ | 2972 | 0 |
| 12363 | 실화 | 윗집 아주머니4 |  김스포츠 | 1231 | 2 |
| 12362 | 미스테리 | 미스테리한 이야기 9 버뮤다 삼각지대4 |  익명_22f17d | 2415 | 3 |
| 12361 | 단편 | 반짝반짝4 | 형슈뉴 | 1996 | 2 |
| 12360 | 실화 | 공포...4 | artisth | 3052 | 2 |
| 12359 | 단편 | GP난동사건4 |  패널부처핸접 | 1136 | 1 |
| 12358 | 실화 | 산길의 괴담4 | 아이돌공작 | 1208 | 2 |
| 12357 | 실화 | 어머니의 친구4 | 햄찌녀 | 1376 | 3 |
| 12356 | 실화 | 직접 경험한 이상한 일들 4화4 | 익명_b1e7ff | 2356 | 3 |
| 12355 | 2CH | 이름을 지어서도 불러서도 존재하지도 않아야 할 것 - 4편 -4 | 여고생너무해ᕙ(•̀‸•́‶)ᕗ | 1458 | 3 |
| 12354 | 실화 | 야근했을 때 화장실에서 나오는데4 | 태조샷건 | 3152 | 1 |
| 12353 | 실화 | [실화] 어머니께서 어릴적 겪었던 실화4 | 패널부처핸접 | 5054 | 3 |
| 12352 | 실화 | 군대 괴담 - 담력훈련4 | 아이돌공작 | 1080 | 1 |
| 12351 | 실화 | 9편 귀신체험담 연재를 중단합니다[펌]4 | 대박잼 | 2525 | 3 |
헐...
칼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