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미스테리를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잇님들

오늘은 쫌 흥미로운 포스팅을 하려고 

이렇게 글을 쓰는데요

바로 세계 5대 미스테리 입니다

세계에는 특이한 일이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세계5대 미스테리가 있더라고요

하나하나 알아볼까 하고 이렇게 포스팅을!!

첫번째 미스테리

1585년 로어노크 섬

1585년 5월 23일 영국의 식민지였던 로어노크 섬에서 115명의 시민이 모두 사라진 사건!!

영국인 존 화이트가 이 섬에 들렸는데 흔적도 없이 그 곳의 사람들이 사라졌다고 하는데요

존 화이트는 정착민으로 살고 있던 자신의 딸과 가족들조차도 찾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사건에서 한가지 더 이상한 점은 주변 나무에 새켜져 있던 표식입니다

그로아톤이라는 알수없는 단어가 새겨져 있던것!!

이것이 유일한 로어노크 섬의 단서라고 하는데요

여러가지 추측설이 난무하더라고요 

공격설 부터 시작해서 이동설까지..

명확하게 알려진것이 없는 사건..

마을주민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두번째 미스테리

1930년 캐나다 복부 로키산맥

1930년 11월 복부 캐나다 로키산맥 중턱에 있던 한 에스키모 마을이

조라벨이라는 사냥꾼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었는데요

마을에는 음식이 가득찬 냄비 그리고 바느질을 하다 놓아둔 옷가지

또한 에스키모인들의 배가 그대로 놓여져 있었다고 하는데요

가장 이상한점은 개는 모두 굶어 죽어 있었고 총과 설매도 제자리에 있었다는것!!
에스키모인들은 짐승들의 공격에 대비해 항상 총을 소지하고 

걷기 힘든 눈길에 항상 썰매를 타고 이동했던 에스키모인들이기 때문에

에스키모 주민들이 마을 밖으로 이동하진 않았을 거라고 합니다

경찰 수색대가 몇달 동안이나 주변을 샅샅이 뒤졌지만 

아무런 단서도 찾지 못한 태 현장에서 철수 되었다고 해요..

과연 에스키모인들은 어디로 사라진것일까요?

세번째 미스테리

1940년 버지니아 해군기지

1940년 10월 2일 미국의 버지니아 주에 있는 해군기지 노포크항에서 출항한

브레이크호가 이 배의 함장 밀러 로튼 대령과 승무원 45명을 태우고 출항한지

불과 5시간만에 무전연락이 끊기면 행방불명이 되었는데요 

그후 같은 날 오후 8시 브레이크호가 다시 노포크항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하지만 브레이크호의 모습은 마치 백년도 넘은 것처럼 붉은 녹이 쓸고 낡아 빠져있었으며

함의 레이더장치 스캐너 역시 녹슬어 있었다고 합니다

더구나 이 배의 함장인 밀러 대령과 이하 45명 승무원 전원이 미라인채로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행방불명된 브레이크호는 어떤일이 있었을까요?

네번째 미스테리 

1945년 포르투알레그레

1945년 9월 4일 독일의 아헨 공항을 출발하여 브라질의 포르투말레그레로 향하던

센디에이고 항공기가 대서양 상공에서 난데없이

사라진 사건이 발생하는데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 1980년 10월 12일 한 여객기가 포르투 알레그레 공항의 상공을

빙빙 돌더니 관제탑과의 교신도 없이 착륙을 합니다

비행기 안으로 들어가 보니 뼈만 앙상한 백골이 된 승무원과 승객 92명을 태운 이 여객기는 

항공 전문가들이 조사한 결과 35년전에 실종된 바로 그 센디에이고 여객기임이 밝혀졌다고 하는데요

이일로 세계적인 미스테리 사건으로 남게 됩니다

사라진 그시간동안 무슨일이 있었으면 누가 포르투말레그레 공항에 착륙을 시킨것일까요?

미스테리 다섯번째 

1954년 버뮤다 삼각지대

버뮤다 삼각지내는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 곳인데요

이 버뷰다 삼각지대 역시 미스테리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미스테리한 사고로 숨진 사람만 

천명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버뮤다 삼각지대의 미스테리 60년...

1954년 3월 24일

북위 20도 서경66도 상공 플로리다로 향하던 미국 해군 수송기

AF-237이 43명의 승무원을 태운 채 갑자기 행방불명이 되었습니다

이후 미국 해군은 항공 모함과 비행기를 총동원해서 주변일대 바다를 샅샅이

뒤졌지만 비행기 기체는 물온 그 파편하나 연료 한방울 조차 발견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버뮤다 해역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와 푸에르토리코 버뮤다의 세곳을 이은 삼격형의 해역으로

대략 북위 20도에서 40도까지 

서경 55도에서 85도에 이르는 4백만 킬로미터의 지역입니다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미스테리한 실종이 일어나고 있는 곳이디고 하는데요 

이곳 버뮤다 삼각지대를 두고 외계인 납치설 부터 문제의 해역에 가라앉은 설 시공간 왜곡설 등 

다양한 주장도 제기 되고 있지만

현대 과학적인 설명으로는 전기 안개가  조종창치 및 나팀판을 교한해

실종이 잦은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고 하는데요

가장 냉정한 분석가들은 조종사의 실수가 실종사건의 유일한 원인이라고 강조한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도 수펀명의 희생자가 발생하였고 버뮤다 삼각지대의 미스테리가 풀렸다고 온갖 억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현대 과학으로 속시원히 풀어주는 해답이 없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세계 5대 미스테리를 알아 보았는데요

아주 옛날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여러가지 미스테리가 있지만

이번에 자료를 찾아 보면서 사라지는 미스테리가 많은거 보면 

외계생명체나 시공간 이동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특히 브레이크 호와 센디에고 항공기의 일을 보면..

시공간 설이 가능하다고 보는데요..

뭐 명확히 풀어진 일들이 없으니..

언젠간 미스터리한 일이 풀리는 날이 오겠죠? 

출처:http://blog.naver.com/showkhk/22051479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