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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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0 | 실화 | 엄마가 옛날에2 | 아이돌공작 | 1682 | 1 |
13009 | 실화 | 방황 하던때 겪은 경험담 1화2 | 익명_f2e934 | 1314 | 1 |
13008 | 실화 | 방황 하던때 겪은 경험담 2화 짧은 이야기1 | 익명_ed63dc | 1303 | 1 |
13007 | 실화 | 인연 - 동창이 겪은 이야기1 | 익명_d6a064 | 2085 | 2 |
13006 | 실화 | 군대에서 후임에게 들은 실화1 | 익명_436ff3 | 3066 | 1 |
13005 | 실화 | 시골 나이트클럽에서 생긴 일3 | 익명_b8adf6 | 3109 | 4 |
13004 | 실화 | 지하방의 추억3 | 익명_bde2ad | 1667 | 2 |
13003 | 실화 | 무서웠던 기억3 | 익명_a729c2 | 1430 | 2 |
13002 | 실화 | 호선 만났던 이야기 2화2 | 익명_580fd0 | 1648 | 2 |
13001 | 실화 | 고양이 선생님3 | 익명_f3347d | 2166 | 2 |
13000 | 실화 | 선생님이 해줬던 무서운 이야기1 | 익명_485fee | 1626 | 1 |
12999 | 실화 | 우리 엄마가 겪은 범 목격담4 | 익명_a105b5 | 2829 | 1 |
12998 | 실화 | 삽살개 이야기2 | 익명_43cbb4 | 2067 | 2 |
12997 | 실화 | 불청객3 | 패널부처핸접 | 1496 | 3 |
12996 | 실화 | 신촌사거리 바 이야기22 | 패널부처핸접 | 1070 | 1 |
12995 | 실화 | 저도 제 경험담 하나 올리죠3 | 패널부처핸접 | 1168 | 2 |
12994 | 실화 | 물귀신 이야기3 | 패널부처핸접 | 1729 | 1 |
12993 | 실화 | 어머니의 감2 | 패널부처핸접 | 1420 | 1 |
12992 | 실화 | 도방의 추억4 | 패널부처핸접 | 5376 | 3 |
12991 | 실화 | 실제로 귀신보는 Archi 이야기 7.2 | 패널부처핸접 | 1698 | 1 |
흠 그렇군요 잘 봤습니다
잘봣어요
잘봣어요
살면서 될수있으면안보고싶다
윗분말 공감 저도 군대 있을때 의무대 옘뷸란스 10개월 파견 근무해서 영안수습 했었는데 막 썩는 역한 냄새는 아니고;; 뭐랄까 쉰내 같은?? 안좋은 냄새는 맞음
전혀 몰랐던 내용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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