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
햄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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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3 | 실화 | 내나이 33에 이런 글쓰기는 뭐하지만 내 생에 가장 무서웠던 경험3 | 아이돌공작 | 1735 | 2 |
3882 | 실화 | 우리 이모가 사기꾼으로 몰렸던 사연.3 | 라면먹고갈래? | 1735 | 2 |
3881 | 실화 | 버스정류장에서 뒤질뻔한실화 100%5 | 라면먹고갈래? | 1735 | 3 |
3880 | 기묘한 | 도라에몽 텔런트1 | 앙기모찌주는나무 | 1735 | 1 |
3879 | 혐오 | 미국에서 유행했던 다이어트 수술3 | 아리가리똥 | 173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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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7 | 기타 | 해외 이케아에서 벌어진 끔찍한 범죄1 | 전이만갑오개혁 | 173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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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5 | 미스테리 | 교황청 비밀창고에는 타임머신이 숨겨져 있다!1 | 덜덜이 | 1736 | 0 |
3874 | 단편 | 원룸 입주민을 위한 지침서2 | 망고오렌지 | 1736 | 1 |
3873 | 실화 | 끔찍했던 여행 -中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736 | 3 |
3872 | 실화 | 신촌사거리 바 이야기2 | 오바쟁이 | 173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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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함부로 줍는거 아닌데
왕..나같앗음 암생각없이 객훌!하고 주웠을거같은데.. 만지는거만으로는 부정안탈라나???? 먼가하고 열어볼순있자나?
저거 주운 사람 지금쯤 어찌 됐을런지...
보아하니 땅을파서 발견한건 아닌거 같은데.... 그냥 두고 나오셨길...
소름..
소름..
고이 냅두고 갈길가는게 신상에 좋아뵌다
맛탱이가지 저라다
흠.. 그냥 가져가던가 왜 올려서 찜짐 하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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