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발생 당시
와룡산에 있었던 함승훈군이 들었다는 찢어질듯한 비명소리
피해자의 비명소리일거란 추측도 있었지만
최근 네이트판 글로 재조명,
“미친 고삐리들이 본드불고 미쳐서 비명지른거 아님??”
이라는 가능성이 생김
실제로 8090 대한민국은 날것 그 자체였고
(사람에 따라 놀람주의)
진짜 야산에서 본드빨고 소리지르는 미친**들도 있었음
아마 진짜 들은게 맞다면 이걸 들은게 아닐까 생각됨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3610 | 실화 | 너 4살 때도 귀신 봤다고 했잖아3 | 닥터전자레인지 | 139 | 2 |
| 13609 | 실화 | 노숙자..2 |  주차왕파킹 | 139 | 2 |
| 13608 | 실화 | 귀신이 보이는 친구1 | 돈들어손내놔 | 140 | 1 |
| 13607 | 실화 | 귀신 믿어요?2 | 백상아리예술대상 | 141 | 2 |
| 13606 | 실화 | 오래된 소름돋는 실화이야기2 | 노사연칸타빌레 | 141 | 1 |
| 13605 | 실화 | 생각난김에 중학교때 있었던 일도 써봄1 | 돈들어손내놔 | 142 | 1 |
| 13604 | 실화 | 팔각반지4 | 우다 | 142 | 1 |
| 13603 | 기묘한 | 오싹한이야기: 신세계 가는 법3 | 패륜난도토레스 | 142 | 1 |
| 13602 | 실화 | (소름)화장실귀신4 |  독도는록시땅 | 143 | 2 |
| 13601 | 실화 | (경험) 이상한 여자 선생님1 | 노사연칸타빌레 | 144 | 2 |
| 13600 | 실화 | 빙의 [실화]2 | 패륜난도토레스 | 144 | 1 |
| 13599 | 실화 | 집보러 온다던 아저씨가 공포3 | 백상아리예술대상 | 147 | 1 |
| 13598 | 단편 | 무골어(無骨魚)4 |  닮은살걀 | 148 | 1 |
| 13597 | 실화 | 무당친구2 | 노사연칸타빌레 | 149 | 1 |
| 13596 | 실화 | #444-4444 를 아시나요?1 |  티끌모아티끌 | 150 | 1 |
| 13595 | 실화 | 지하철에서...2 | 패륜난도토레스 | 150 | 1 |
| 13594 | 실화 | 11년전 그 편의점에서2 | 패륜난도토레스 | 150 | 1 |
| 13593 | 실화 | 꿈속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마지막 말1 | 티끌모아티끌 | 151 | 1 |
| 13592 | 실화 | 내 인생 최고로 무서웠던 전화 귀신2 | 닥터전자레인지 | 151 | 1 |
| 13591 | 실화 | 회사.. 사무실 귀신썰 ㄷㄷ2 | 닥터전자레인지 | 154 | 3 |
잘봤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