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 Mordake
19세기 영국 귀족출신으로 뒷통수에 얼굴이 달린채 태어남.
뒷통수쪽의 얼굴은 음식도 안 먹고 말도 없었는데
웃거나 울거나 표정은 지을 수 있었음.
그런데 이게 잠잠하다 밤만 되면 무서운 소리를 속삭여서
'악마의 머리'라고 불렸다.
의사에게 제거해 달라 부탁했지만
그 당시 의료기술로는 시도조차 못하고
결국 23살에 자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3650 | 미스테리 | 시신 tmi 모음9 |  햄찌녀 | 1848 | 3 |
| 13649 | 단편 | 화장실9 |  Dorothy | 938 | 3 |
| 13648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지옥은 만원9 |  김스포츠 | 3670 | 8 |
| 13647 | 2CH | 공포관련x9 |  커피우유 | 1196 | 2 |
| 13646 | 실화 | 내 후손은 내가 지킨다.9 |  오바쟁이 | 3607 | 3 |
| 13645 | 실화 | 어린 시절 이모들과의 캠핑 19 | 오바쟁이 | 3878 | 2 |
| 13644 | 실화 | 고속도로 졸음 쉼터9 |  패널부처핸접 | 3104 | 2 |
| 13643 | 사건/사고 | 연쇄살인마들의 소름끼치는 말9 | 형슈뉴 | 4518 | 2 |
| 13642 | 실화 | 선배님의 경험담9 |  제임스오디 | 880 | 1 |
| 13641 | 실화 | 골목에서 있었던 일9 | 제임스오디 | 1186 | 3 |
| 13640 | 실화 | 태국의 화장(火葬)9 | 햄찌녀 | 11797 | 2 |
| 13639 | 실화 | 퍼온자료가 아닌 밤놀에 직접 쓰는 직,간접 경험담 이야기. 59 |  님이좋도 | 1880 | 5 |
| 13638 | 사건/사고 | 거제도 유부녀 실종 (영아유기)사건 *분노주의*9 | 햄찌녀 | 15152 | 3 |
| 13637 | 실화 | 내친구가 박보살을 만난다면 ? 귀신보는내친구 2탄9 | 오바쟁이 | 10782 | 4 |
| 실화 | 악마의 머리9 | artisth | 3692 | 4 | |
| 13635 | 실화 | 성폭행당할뻔한 딸을 구하려다 풍비박살난 가정9 | 햄찌녀 | 64962 | 3 |
| 13634 | 실화 | 부산 지하철 시립미술관에서 있었던 실화사건.9 | 오바쟁이 | 4312 | 2 |
| 13633 | 기타 | 정말 급박한 이야기(무서운 이야기)9 | 오바쟁이 | 3964 | 3 |
| 13632 | 사건/사고 | 구글맵이 유일하게 모자이크한 집9 | MERCY | 1697 | 2 |
| 13631 | 실화 | 제 지인 얘기입니다.9 | 오바쟁이 | 4775 | 3 |
헐...
누우면 깔려서 말 못하는거 아닌가?
이거 샴 쌍둥이의 일종이라는 말이 있던데..
도시전설
잘봤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