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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괴생물체 ufo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2014.11.09 21:44조회 수 192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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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편 믿거나 말거나

1. 괴생물체는 정말 있을까?




스코틀랜드 네스 호수에 산다는 네시와 백두산 천지의 호수 괴물, 
북아메리카 북서부 산중에서 목격됬다는 빅풋과 히말라야 산맥의 
설인 예티, 이들은 모두 전설이나 신화에 
              등장하는 괴생물체로 아직까지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이들의 존재 여부에 대한 부정적인 견재가 많지만 전설이나 
신화속 존재로만 여겼던 마운틴고릴라,코모도 드래건,
실러캔스,대왕오징어등이 실존 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기 때문에 
네시,천지 괴물,빅풋,예티등의 존재도 무조건 부정 할 수 만은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에는 이들 괴생물체의 존재를 규명하고자 
하는 신비동물학까지 등장했다. 어쩌면 지금도 전설이나 
신화에 등장하는 상당수의 괴생명체가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깊은 바다나 밀림속에 숨어 있을지 모른다.

네시는 스코틀랜드 인버네스에 있는 네시호수에 산다는 
괴생명체로 6세기 경부터 목격담이 전해져 왔다.


세계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건 1933년 영국인 부부가 관광 
도중에 거대한 공룡 같은 검은 물체를 보았다고 주장한 이후부터다.


1975년에는 미국인 변호사가 네스호수에서 찍었다면서 
목을 길게 내놓은 공룡형태의 사진을 내놓아 신비함을 더했으며,
이후에도 내시를 보았다는 사람들이 이어졌지만 아직까지 
정체는 확인 되지 않고 있다.


 



설화에 나오는 지옥의 요정이라는 설에서 부터 추락한 
군용기의 자해라는설,그리고 공룡과 함께 멸종한 해양 파충류라는 설 
등이 뒤섞여 나돌고 있다.


천지 괴물은 백두산 천지에 살고 있는 호수 괴물로, 
인간과 비슷한 머리를 지녔고 목걸이는 1.5미터로 
깊은 물밑에 산다고 전해진다.


 


천지괴물에 대해서는 1903년 최초로 기록이 되어있는데 
거대한 물소와 비슷한 괴물을 세사람이 목격했다고 한다. 
어떤자료에는 20마리의 괴물을 보았다는 기록도 있다. 
빅풋에 대한 목격담은 좀더 구체적이다.새스쿼치라고도 불리는 
빅풋은 북아메리카 북서부 산중에 사는 사람과 비슷한 
영장류라고 알려져 있다. 


180~240cm의 키에 몸은 두껍고 허리는 거대한 원통처럼 생겼으며,
검은 털로 뒤덮여 있다고 한다.



 



대게 야행성이고 혼자서 다닌다는 빅풋은 
발의 크기가 35~45cm나 되며,사슴들을 잡아먹는다.
1811년 영국의 탐험가 데이비드 톰프슨에 의해 처음보고 되었으며,
1844년 캐나다의 조그만 마을에서 빅풋을 정면에서 마주보았다는 
사람도 있었다. 1967년 캘리포니아 주 블러프크리크에서 
아마추어 사진 작가인 로저 패터슨이 숲속으로 들어가는 
빅풋 암컷을 휴대용 영화 카메라로 촬영하여 공개하였다. 
박풍을 촬영한 16밀리 컬러필름은 진위 여부를 놓고 
아직까지 공방전이 계속 되고 있는 상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2011년6월 24일자 보도에 의하면 
미국 캘리포니아의 시에나 국유림에 주차된 자동차의 유리창에서 
빅풋으로 의심되는 흔적을 발견해 DNA검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1899년 히말라야산맥의 6000M 고지 눈속에서 발견된 예티는 
일반적으로 눈 사나이로 알려져있다. 1922년과 1936년,
그리고 최근에도 계속 발자국이 발견되어 사진이 공개 되었는데, 
발자국 크기는 코끼리 발자국 만 하다. 전체적으로는 하얀털로 
뒤덮인 초대형 유인원 모습을 하고 있다는데, 
발자국 말고는 확인된 게 없는 상태이다.



 



1937년 향유고래 배속에서 발견된 캐디와 1977년 
뉴질랜드 해안에서 일본 어선 주이요 마루 호에 의해 끌어올려진 
괴생명체는 미스터리를 현실화하는 증거중 하나다.

캐디는 캐나다 해안에서 목격되는 괴생명체로 
길이가 약 20미터 정도며, 뱀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목격자들은 물가퀴가 달린 사지를 가졌다고 증언하는데, 
일부에서는 향유고래 의 뱃속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사체가 바로 캐디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주이요-마루호가 끌어올린 괴생물체는 부패된 상태의 사체여서 
사진만 찍고 곧바로 바다에 던져졌다. 
약 10미터 정도의 크기에 무게는2톤 가량인데, 전반적으로 
수생공룡과 비슷한 모습이다. 즉 공룡 몸체에 물개 등과 같은 
지느러미 형태의 팔다리와 꼬리를 가지고 있는 것 이다. 
일부에서는 주이요-마루호의 괴생명체가 중생대에 살던 
수생공룡 플레시오 사우르스 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세계 각지에서는 지금도 호수 괴물이나 빅풋,예티등은 
물론 인어나 요정의 흔적이 발견됐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물론 진위를 가리기 어렵고 조작된 흔적도 있어 명확한 증거로 
제시되지는 못하고 있다. 이처럼 괴생명체는 실제보다 
과장되었을 수 있지만 그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도 어렵다. 
존재한다는 사실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해서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왕오징어나 코모도 도마뱀,실러캔스등은 발견되기 전에 
신화나 전설에 존재하는 괴생명체였을 뿐이였다.

 

신비 동물 학자들이 살아있는 공룡 이나 빅풋, 예티 등을 
발견해 동물 분류학을 뒤집을 것 인지,아니면 미스터리만을 
쫓는 탐험자에 머물지는 좀 더 기다려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2. 외계인을 목격한 사람들


외계인은 진짜있을까?

지금까지 외계인을 본 사건은 엄청 많이 있다.



 




1.로스웰 사건

1947년도 5월, 미국 뉴멕시코 주 로스웰에서

군용기가 정체불명의 비행물체를 공격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그 후 며칠 동안 전 세계에서 29대의 군용기와 

여객기가 작동이상으로 추락하고 만다.



그 해 7월7일, 로스웰에 정체불명의 비행물체가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정부는 민간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사건을 수습했다.

하지만 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비행물체에 머리가 

상당이 큰 회색외계인 두명을 목격했다고 함.



 




이짤은 좀무섭내요;;



2.미국 에어리더 51 비밀기지

그곳에서 일했던 과학자들이 그곳은 외계인 비밀기지라고 밝혔다

그곳에서 외계인들과 지구인이 같이 비밀 연구를 한다고 한다.

어떤 과학자는 광통신에 쓰이는  광섬유, 

레이저망에 잡히지않는 

스텔스 비행기와같은 첨단기술을 외계인에게 

전달받은 것이라고 한다.



 


이 비행기가 스텔스 비행기



3.우리나라에도 UFO가!

우리나라에도 UFO를 발견한 제보가 10여 차례나 있다.

가장 처음은 1972년 충남 보령의 한 초등학교에서 

20명의 학생이 목격한 사건이다.

최근에는 서울 광화문에도 나타난걸로 알고있다.



 


한 뉴스기자가 찍은사진
(합성이 아닌 진짜 사진이라고 판명남.)





아직 외계인 발견정보는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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