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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설화

자연발화현상 아틀란티스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2014.11.09 21:45조회 수 3575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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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편

1. 잘려진 발과 자연발화 현상




 




잘린 발 미스테리 사건이 있는데요.
캐나다에서 일어난 사건이랍니다.

조지아에는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신발을 신은 상태로 잘려져있는 발이 자주 발견이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일들은 조지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몇회에 걸치면서 발견된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잘린 발들은 대부분 양말을 신고있는데 
누구의 발인지 전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근처에 침몰한 배나 여객기의 희생자라고 의심을 하고있지만 
조사결과로 아닌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도대체 누가 꾸며낸 장난이라 생각을 하지만 
연쇄살인마의 메세지라도고 추측해보고... 
아직까지도 정확하게 알려진바는 없다고 합니다.


 

 




이탈리아에는 시실리섬이 있는데요.

그곳의 해안가 마을 카네토 디 카로니아에는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는 마을의 주민사람들  모두 떠나고 비어있는 
상태이지만 마을의 여러 전문가들이 와서 
무언가를 밝혀내려고 하지만 아무것도 
얻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그건 바로 자연발화 현상이라고 하는데요.
집에 갑자기 불이나면서 화재로 많은 피해를 보았다고 합니다.
정부가 마련해준 임시 거처에서도 이유없이 
자연적으로 화재가 발생했다는..




발화에 대한 2번째 이야기.
이 현상은 1850년대부터 사회이슈가 되기 시작해 
지금도 많은 미스터리 마니아들이나
호사가들에게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 중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이 인체 자연발화 현상이 최초로 목격된 사례는 
1847년 6월에 일어난
게이르릿트 백작 부인이 집에서 불에 타 완전연소된 
모습으로 발견된 것과
1851년 파리의 한 페인트 가게의 주인이 지인과의 
내기에서 불이 붙은 양초를
먹기 위해 양초를 입에 넣는 순간 입술에 푸른 불꽃이 번지며 
30분이 채 지나기도 전에 가슴 윗부분이 모두 재로 변했으며 
그의 나머지 신체를 태울 때까지 불은 꺼지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최초의 사례로 남아 있습니다.


'Spontaneous Human Combustion', 
즉 인간이 자연적으로 연소하는
현상을 뜻하는 SHC는 아주 많은 목격담이 
존재하지만 여기선 일부
호사가들에 의한 이야기들이 아닌, 정식 수사된 사건이며 
SHC 현상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전해지는 
사건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게이르릿트 백작 부인의 인체 자연발화 현상
1847년 6월, 자신의 집에서 전신이 불에 타 한 덩어리의
재로 변하고만 게이르릿트 백작이 경찰에 발견됩니다.

발견 당시 불길은 나와 있지 않았으며 게이르릿트
백작 부인은 이미 완전연소된 상태였다고 합니다.




메리 리자 할머니의 인체 자연발화 현상
1951년 7월 2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츠버그의 한 
아파트의 주인인
카펜터 부인은 저녁 9시쯤 세입자인 67세의 메리 리자 
할머니에게 저녁 인사를
하고 잠을 청하다 무언가 타는 냄새 때문에 잠시 깨고 말지만, 
그녀는 과열된
보일러에서 나는 냄새라 생각하고 다시 잠이 듭니다.

이후 잠에서 깬 그녀는 아침 8시쯤 리자 할머니에게 
온 전보를 전해주기 위해
할머니의 방으로 향했는데 문의 손잡이가 손을 델 
수도 없을 만큼 뜨거운 것을
알고 불이 났다 생각해 소리를 지르며 주변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윽고 마침 근처에서 작업 중이던 도장공 두 명이 달려왔고, 
손잡이에 천을
감은 체 돌리자 열린 문 안으로부터 뜨거운 연기가 
그들을 향해 달려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방은 비어 
있다시피 했으며 불이 난 흔적도 없었고
그들에게 보이는 팔걸이의자와 옆에 있던 스탠드도 
아무런 이상 없이 멀쩡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자 팔걸이의자엔 당시 
80킬로그램의 거구였던 리자 할머니가
불과 4킬로그램 정도의 재로 변해있는 것을 보고 
그들은 깜짝 놀라고 맙니다.




2. 아틀란티스는 진짜 사실일까?


단 하루의 비극으로 아틸란티스는 물속으로 사라졌다.

아틸란티스에 대해 최초로 기록한 이는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다.플라톤은 저술 당시로부터 약9000년 
전에 아틸란티스가 사라졌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솔론의 이집트 방문 시점이 기원전 600년이므로 그보다 
9000년 전이면 대략 기원전 9600년이 된다.
그리고 아틸란티스는 침몰전까지 1만3900년간 번성하였다고 
하니 아틸란티스가 나라를 다스리기 시작한시점은 
대략 기원전 2만3500년 뜸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결론적으로 아틸란티스의 존재 연대는 기원전 2만3500년에서 
9600년 사이임을 추정할 수 있다.

플라톤에 따르면 아틸란티스는 지중해 서쪽바다,

다시말해 대서양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아틸란티스는 리비아,이집트,그리고 유럽의 테리니아
(현재의 이탈리아 중북부 정도) 인근까지 다스렸던 
초강대국이었다. 전체 영토는 지중해 남쪽의 북아프리카와 
지중해 북동쪽 터키지역을 합친것보다 거대했다고 전해진다. 
대서양을 뜻하는 아틀란틱과 지중해 남서쪽의 
모로코,알제리,튀니지에 걸쳐 있는 아틀라스 산맥 등으로 
아틀란티스가 대서양에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 연구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한 사건이 있었다. 
프랑스의 한 해저 탐사팀이 카브리해에서 우연히 도시 유적을 
발견해낸 것 이다. 이 유적은 교차로 직조된 도로와 다양한 
건축물을 포함한 하나의 도시였는데 연구자들은 이곳이 전설 속 
아틸란티스일 가능성을 조심스레 제기하고 있다. 
프랑스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이 해저 도시는 크기가 
거대할 뿐만 아니라 구조가 매우 조직적이어서 외견성으로는 
원시유적 느낌을 준다. 특히 건축물 중 일부는 피라미드 형태를 
띠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아틸란티스의 존재를 
증명하려 애써왔던 세계 각국 연구자들은 
이 점에 주목하고 심층발굴을 위한 자금을 마련 중이다. 
안타깝게도 추가연구를 위한 유전 훼손 방지를 이유로 
정확한 위치는 공개 하지 않고 있다. 
미쿡의 예언자 에드가 케이시는 명상을 통해 아틸란티스가 
세번의 광범위한 대이변에 의해 부분적으로 무너지다가 
결국은 사라졌다고 전하며 마지막 이변은 기원전 
1만년 경에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아틸란티스가 1968년 대서양에서 솟아오를 것 이라고 
예언 하기도 했는데 그해에 대서양 바하마 부근에서 사람이 
손수 쌓아올린 모양의 특이한 돌벽이 발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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