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13452 | 실화 | 할머니1 | 티끌모아티끌 | 107 | 2 |
13451 | 단편 | [단편실화] 신길역2 | 티끌모아티끌 | 145 | 1 |
13450 | 실화 | 실화 하나 써본다...(2)2 | 티끌모아티끌 | 104 | 1 |
13449 | 실화 | 여자분들 버스 뒷자리에 앉지 마세요3 | 돈들어손내놔 | 346 | 1 |
13448 | 실화 | 생각난김에 중학교때 있었던 일도 써봄1 | 돈들어손내놔 | 149 | 1 |
13447 | 실화 | 어머니한테 들은 이야기1 | 돈들어손내놔 | 136 | 2 |
13446 | 실화 | 귀신이 보이는 친구1 | 돈들어손내놔 | 148 | 1 |
13445 | 실화 | 내 생에 가장 무서웠던 가위1 | 돈들어손내놔 | 94 | 1 |
13444 | 2CH | 괴담 [저주인형]2 | 돈들어손내놔 | 119 | 1 |
13443 | 실화 | 실화 <친구 고시원>1 | 돈들어손내놔 | 128 | 1 |
13442 | 실화 | 장기매매 경험담 (혐오주의)3 | 돈들어손내놔 | 261 | 1 |
13441 | 실화 | 이사 간 집의 누군가(실화)2 | 돈들어손내놔 | 114 | 2 |
13440 | 실화 | 실화 - 바이러스2 | 돈들어손내놔 | 90 | 1 |
13439 | 기묘한 | 미국 최악의 흉가, 아미티 빌2 | 돈들어손내놔 | 178 | 1 |
13438 | 전설/설화 | 유령선의 전설1 | 돈들어손내놔 | 91 | 1 |
13437 | 단편 | 벽돌1 | 돈들어손내놔 | 83 | 1 |
13436 | 실화 | 군대에서 듣고 지린썰. 소름주의1 | 돈들어손내놔 | 139 | 1 |
13435 | 실화 | 가위눌림들은 이야기중 레전드 ㄷㄷ1 | 돈들어손내놔 | 93 | 1 |
13434 | 실화 | 엄마 저기 장농 위에.." 섬뜩한 딸의 한마디..ㅠㅠ1 | 돈들어손내놔 | 111 | 1 |
13433 | 실화 | 실제로 경험한 지금 생각해보면 오싹한 이야기.3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9687 | 1 |
퇴마사네....ㅋㅋㅋㅋ
좋아용
공양을..
공양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