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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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8 | 실화 | {등골오싹 이야기#,7}3 | ![]() | 2033 | 2 |
13277 | 실화 | {등골오싹 이야기#,8}2 | ![]() | 174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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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5 | 실화 | {등골오싹 이야기#,10}2 | ![]() | 175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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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3 | 실화 | {등골오싹 이야기#,12}2 | ![]() | 1958 | 1 |
13272 | 실화 |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13 | ![]() | 2895 | 1 |
13271 | 실화 |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23 | ![]() | 2288 | 1 |
13270 | 실화 |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33 | ![]() | 2025 | 2 |
13269 | 실화 |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44 | ![]() | 1643 | 1 |
와우...헬그라운드 구만유...
저런거 특수본 보내서 싹 털면 나올텐데...쩝...
소오름
헐...명복을 빕니다
동네를 없애버려야지
잘 봤습니다
과거 전라도 어른들은 신안쪽으로 놀러갈 생각도 하지 말라고 가르쳤다던데
내 와이프가 전라도 신안사람인데 진짜 신안은 가지말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와이프 가족들도 지금은 신안에서 나와 광주에 살고 있습니다.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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