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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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0 | 실화 | 똑 똑 똑...1 | 제임스오디 | 3937 | 2 |
13289 | 2CH | 5일 전부터 이상한 꿈을 꾸고 있다2 | 제임스오디 | 5000 | 1 |
13288 | 기타 | 일반인이 너무 유명해지면 위험한 이유2 | 사자왕요렌테 | 4935 | 3 |
13287 | 실화 | 귀신들린 가발2 | 햄찌녀 | 14292 | 2 |
13286 | 전설/설화 | 八幡の藪知らず(야와타노야부시라즈)2 | 빚과송금 | 23676 | 1 |
13285 | 전설/설화 | 미국의 도시전설 24개1 | 빚과송금 | 23399 | 1 |
13284 | 전설/설화 | 중세 유럽의 전설 하나1 | 빚과송금 | 23101 | 1 |
13283 | 실화 | 주유소.txt2 | 빚과송금 | 22145 | 1 |
13282 | 2CH | 숨바꼭질1 | 빚과송금 | 22806 | 1 |
13281 | 실화 | 어릴 적 동네에 떠돌던 괴담.1 | 빚과송금 | 21790 | 1 |
13280 | 실화 | 버스1 | 빚과송금 | 21562 | 1 |
13279 | 실화 | 성당 지하실1 | 빚과송금 | 21325 | 1 |
13278 | 단편 | 예견된 죽음2 | 빚과송금 | 21479 | 1 |
13277 | 실화 | 외할머니의 사후(死後)체험 이야기1 | 빚과송금 | 20595 | 1 |
13276 | 실화 | 우리학교샘이 들려준 여고의 흔한 미친년.SSUL2 | 빚과송금 | 20600 | 1 |
13275 | 실화 | 목격자를 찾습니다.1 | 빚과송금 | 20293 | 2 |
13274 | 실화 | 내가 직접 경험한 귀신이야기1 | 빚과송금 | 20027 | 1 |
13273 | 실화 | 귀신 보는 친구 이야기3 | 빚과송금 | 19975 | 3 |
13272 | 실화 | 뭐 별거는 아닙니다만...제 실화입니다.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362 | 2 |
13271 | 실화 | 어머니의 실화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19217 | 1 |
와우...헬그라운드 구만유...
저런거 특수본 보내서 싹 털면 나올텐데...쩝...
소오름
헐...명복을 빕니다
동네를 없애버려야지
잘 봤습니다
과거 전라도 어른들은 신안쪽으로 놀러갈 생각도 하지 말라고 가르쳤다던데
내 와이프가 전라도 신안사람인데 진짜 신안은 가지말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와이프 가족들도 지금은 신안에서 나와 광주에 살고 있습니다.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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