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3265 | 실화 | 일본 호텔에서의 끔찍한 심령현상 [사진有]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395 | 2 |
| 13264 | 실화 | 실화100% 무서운이야기..(이건 진짜 무서운글이에요..)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341 | 1 |
| 13263 | 실화 | 저는 간호사이고 제가 중환자실 근무할때 겪은이야기 입니다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314 | 1 |
| 13262 | 실화 | 제보에 의한 무서운 이야기 1탄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291 | 1 |
| 13261 | 실화 | 유치원때 선생님 썰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143 | 1 |
| 13260 | 단편 | 나는 시체와 할복을 목격한적이 있다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2968 | 1 |
| 13259 | 실화 | 미션스쿨(기독교고등학교) 무서웠던 선생 썰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2899 | 1 |
| 13258 | 실화 | 내가 혼자 못자는 이유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2904 | 2 |
| 13257 | 실화 | 용한 점쟁이 이야기...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2951 | 1 |
| 13256 | 실화 | 6-7년전 소름돋았던 채팅[본인실화/작성자만소름주의]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2797 | 2 |
| 13255 | 실화 | 막내 동생 성별이 바뀐 SSUL.txt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2769 | 2 |
| 13254 | 실화 | 변태중에 상변태 만난 이야기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2834 | 1 |
| 13253 | 실화 | 어떤 디시인의 소시오패스 목격담.txt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2782 | 2 |
| 13252 | 실화 | 여자고등학교 무서웠던 선생들 썰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652 | 1 |
| 13251 | 2CH | 일가가 전멸한 이야기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217 | 3 |
| 13250 | 실화 | 1박2일 강촌여행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1767 | 1 |
| 13249 | 실화 | 새색시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025 | 2 |
| 13248 | 실화 | 가위눌렸는데 욕했더니 귀신이 짜증냄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3008 | 2 |
| 13247 | 실화 | 아직도 하회탈을 무서워하게 된 어릴적의 꿈1 |  현모양초 | 3518 | 1 |
| 13246 | 실화 | 공포의 시댁1 | 현모양초 | 3912 | 1 |
와우...헬그라운드 구만유...
저런거 특수본 보내서 싹 털면 나올텐데...쩝...
소오름
헐...명복을 빕니다
동네를 없애버려야지
잘 봤습니다
과거 전라도 어른들은 신안쪽으로 놀러갈 생각도 하지 말라고 가르쳤다던데
내 와이프가 전라도 신안사람인데 진짜 신안은 가지말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와이프 가족들도 지금은 신안에서 나와 광주에 살고 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