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실화

[ 야 영 캠 프 ] 실화

패륜난도토레스2024.02.26 16:06조회 수 115추천 수 1댓글 1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인 웃대 눈팅하는사람입니다.ㅋㅋ

처음글쓰네욥ㅋㅋㅋㅋ

지금 제가쓰는 글은 초딩6학년때 있었던 일을 쓰는겁니다

이거슨 실화

쨋든 반말이 대세니까 반말 ㄱㄱ싱



아형들 수정좀할께 추가해야될부분이잇거든 바로 내빵셔틀이 귀신의모습을말한거양 ㅋ
----------------------------------------------------------------------------------------------------




여름이였어 난 스카웃 이라는 그룹에가입되있었지


우리 스카웃은 여름마다 학교운동장에서 야영을하지


4,5학년때도 했어 그때는 모 별탈없이 헬렐레 하면서 재밌게놀았어


그래서 난생각했지 '아시박스카웃 야영존나재미없는데ㅡ'


쨋든


한 텐트안에서 4명이자는거야


근데 내텐트 멤버는 나,내불알친구,내 빵셔틀 ,5학년한명이 내텐트멤버야


그래도난 아불알친구있으니까 좀 재밌겟네 이러고있엇지


또 설명 ㄱㄱ


2박3일을야영을해 근데 첫밤은 무사히지나갔징........


두번째밤이ㄷㅚㅆ어 마지막밤이니까 밤새자고 했지 모두 O O


여자얘기좀하고있엇지 누가 가슴이 좆나크나 어떤학교여자얘가 몸좀판다 이런거?


근데 갑자끼 시발 사람그림자가 우리텐트앞에있어 왜그림자가보이냐면


운동장가운데에 캠프파이어알지? 불을존나크게해놔 밤잘때동안안꺼질정도로 계속키거든


예전에는 어떤사람이 불난지알고 신고했다니깐 ㅋㅋㅋㅋㅋ


ㅉㅒㅅ든 시발 그림자가 지나갔잖아 솔직히 나귀신 존나무서워하거든.......


내가 말했지 "아시발 야 저거모야"


얘들이 뭐누구있나보지 이래


아 그런가보고있었지.....는 개뿔 빵셔틀보고 확인하라그랬지


그랬더니 무섭대 제ㅂㅘㄹ봐ㅈㅝㅇ..... 막이래


내가쳐나가라그랬지 걔도 어쩔수 없이 나갔어


근데 그림자있는데랑 나가는곳이반대거든


걔가나가고 그림자가있는쪽으로갔어


근데 씨박 털석 소리가 나는거야


보니깐 내빵셔틀 그림자가 쓰러져 있는거야..


그ㄸㅒ부터 오학년새끼가 울기시작하는거야


엄창 나랑 내친구는 존나 당황했어


근데 갑자기 그림자가 이상하게뒤틀리는거야


엄창 우드득소리나 나도 눈물이좀맺했어


내친구도 눈물이좀맺히고


엄창 그림자가 계속뒤틀려 그렇게 한 1시간있었던거같애


난 속으로 욕하고있었어


아씨발 이게뭔개호구같은........ 저새끼누구지...... 아존나무서워


그렇게있다가 나도모르게 잠이들었어


다음날일어나보니까 친구도 나처럼 잠들었나봐


빵셔틀은 밖에있ㄱ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일어나서 어ㅈㅔㅈ일에 관해서 선생님께얘기했어


근데 선생이 우리말은 안믿는거야............


쨋든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귀신본거였어


귀신은확실해 사람이 그렇게 혼자서 뼈를 뒤틀수없거든..


지금도 가끔 그얘기를하곤하지 ㅎㅎ


빵셔틀은 지금도 내빵셔틀이구 ㅎㅎ


걔아주 심부름잘해 ㅎ




아그리고 내가 나의빵셔틀한테 뭘ㅂㅘㅅ냐고 물어봤거든 그랬더니 어떤긴머리여자가 눈이 흰자로만뒤덮힌채

혀가 엄청길게 나와있고 약간썩었다고해야될까? 피부가 살아있는사람께 아니더래 그리고 그림자가

이상하게꺽엿댔잖아 보니깐 진짜 사람이 꺽을수없는정도의 뼈가심하게뒤틀리더래 마치 뼈가없는사람처럼...

아직도무서웡 ㅠ





이거슨 100% 실화.. ㅎㅎ


추천- 키 184 여친 짤방녀얻고 여드름없어지고 개꽃미남된다

비추- 키 153 루저 여친 x 여드름 얼굴뒤덥어 글구 싸대기맞을준비



    • 글자 크기
댓글 1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3688 사건/사고 시흥 여동생 살인사건.jpg11 title: 양포켓몬자연보호 2099 1
13687 사건/사고 신안 무연고 사망자들11 욕설왕머더뻐킹 50046 6
13686 혐오 뱀 포획하기11 title: 하트햄찌녀 56232 5
13685 사건/사고 (사진주의) 사막에서 7일 버티다 발견된 남성시신11 title: 하트햄찌녀 2895 4
13684 혐오 오징어 먹을때 조심해야 하는 이유11 title: 하트햄찌녀 2738 3
13683 사건/사고 안동 커터칼 사건이 자연사인 이유11 title: 잉여킹조선왕조씰룩쎌룩 10089 2
13682 기묘한 (사진주의) 일본의 흔한 av10 title: 하트햄찌녀 2311 2
13681 사건/사고 가평계곡사건 고 윤상엽씨와 가해자 이은해 사건당일영상10 title: 하트햄찌녀 6820 4
13680 실화 귀신 노래방에서..... 소름책임집니다10 title: 양포켓몬패널부처핸접 4853 5
13679 실화 혼자 등산가면 안되는 이유 체험 하고옴10 오레오 15899 3
13678 사건/사고 광주상고 1학년 故 문재학10 title: 섹시킴가산디지털단지 7787 4
13677 실화 산에서 돈 주웠는데 이거 뭐냐10 title: 하트햄찌녀 1735 4
13676 혐오 아이들 죽인 씨랜드 사장 근황10 title: 하트햄찌녀 2006 4
13675 혐오 코카인의 위험성10 안녕히계세요여러분 4867 3
13674 Reddit 소름) 할아버지집에서 명함찾음.reddit10 오레오 19970 2
13673 혐오 (약혐) 일당 백만원짜리 청소10 영길사마 1633 3
13672 2CH 마네킹의 집10 title: 메딕제임스오디 768 2
13671 사건/사고 대구 상인동 살인사건 최연소사형수 장재진10 title: 펭귄47 2841 2
13670 실화 초딩시절 폐창고를 탐험하다 겪은 이야기10 title: 하트햄찌녀 1348 2
13669 사건/사고 이영학(어금니아빠) 살인사건10 title: 하트햄찌녀 1644 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