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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 야 영 캠 프 ] 실화

패륜난도토레스2024.02.26 16:06조회 수 119추천 수 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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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인 웃대 눈팅하는사람입니다.ㅋㅋ

처음글쓰네욥ㅋㅋㅋㅋ

지금 제가쓰는 글은 초딩6학년때 있었던 일을 쓰는겁니다

이거슨 실화

쨋든 반말이 대세니까 반말 ㄱㄱ싱



아형들 수정좀할께 추가해야될부분이잇거든 바로 내빵셔틀이 귀신의모습을말한거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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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였어 난 스카웃 이라는 그룹에가입되있었지


우리 스카웃은 여름마다 학교운동장에서 야영을하지


4,5학년때도 했어 그때는 모 별탈없이 헬렐레 하면서 재밌게놀았어


그래서 난생각했지 '아시박스카웃 야영존나재미없는데ㅡ'


쨋든


한 텐트안에서 4명이자는거야


근데 내텐트 멤버는 나,내불알친구,내 빵셔틀 ,5학년한명이 내텐트멤버야


그래도난 아불알친구있으니까 좀 재밌겟네 이러고있엇지


또 설명 ㄱㄱ


2박3일을야영을해 근데 첫밤은 무사히지나갔징........


두번째밤이ㄷㅚㅆ어 마지막밤이니까 밤새자고 했지 모두 O O


여자얘기좀하고있엇지 누가 가슴이 좆나크나 어떤학교여자얘가 몸좀판다 이런거?


근데 갑자끼 시발 사람그림자가 우리텐트앞에있어 왜그림자가보이냐면


운동장가운데에 캠프파이어알지? 불을존나크게해놔 밤잘때동안안꺼질정도로 계속키거든


예전에는 어떤사람이 불난지알고 신고했다니깐 ㅋㅋㅋㅋㅋ


ㅉㅒㅅ든 시발 그림자가 지나갔잖아 솔직히 나귀신 존나무서워하거든.......


내가 말했지 "아시발 야 저거모야"


얘들이 뭐누구있나보지 이래


아 그런가보고있었지.....는 개뿔 빵셔틀보고 확인하라그랬지


그랬더니 무섭대 제ㅂㅘㄹ봐ㅈㅝㅇ..... 막이래


내가쳐나가라그랬지 걔도 어쩔수 없이 나갔어


근데 그림자있는데랑 나가는곳이반대거든


걔가나가고 그림자가있는쪽으로갔어


근데 씨박 털석 소리가 나는거야


보니깐 내빵셔틀 그림자가 쓰러져 있는거야..


그ㄸㅒ부터 오학년새끼가 울기시작하는거야


엄창 나랑 내친구는 존나 당황했어


근데 갑자기 그림자가 이상하게뒤틀리는거야


엄창 우드득소리나 나도 눈물이좀맺했어


내친구도 눈물이좀맺히고


엄창 그림자가 계속뒤틀려 그렇게 한 1시간있었던거같애


난 속으로 욕하고있었어


아씨발 이게뭔개호구같은........ 저새끼누구지...... 아존나무서워


그렇게있다가 나도모르게 잠이들었어


다음날일어나보니까 친구도 나처럼 잠들었나봐


빵셔틀은 밖에있ㄱ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일어나서 어ㅈㅔㅈ일에 관해서 선생님께얘기했어


근데 선생이 우리말은 안믿는거야............


쨋든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귀신본거였어


귀신은확실해 사람이 그렇게 혼자서 뼈를 뒤틀수없거든..


지금도 가끔 그얘기를하곤하지 ㅎㅎ


빵셔틀은 지금도 내빵셔틀이구 ㅎㅎ


걔아주 심부름잘해 ㅎ




아그리고 내가 나의빵셔틀한테 뭘ㅂㅘㅅ냐고 물어봤거든 그랬더니 어떤긴머리여자가 눈이 흰자로만뒤덮힌채

혀가 엄청길게 나와있고 약간썩었다고해야될까? 피부가 살아있는사람께 아니더래 그리고 그림자가

이상하게꺽엿댔잖아 보니깐 진짜 사람이 꺽을수없는정도의 뼈가심하게뒤틀리더래 마치 뼈가없는사람처럼...

아직도무서웡 ㅠ





이거슨 100% 실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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