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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조금은 특별한 나 9탄

title: 연예인1오바쟁이2014.09.13 15:02조회 수 1833추천 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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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6개월을 지키지 않아서...

 

 

 

 

 

 

 

나를 사랑하는 분들은 내가 무슨 얘기를 하려고 하는지 알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퀴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6개월............

 

 

 

 

 

난 개김 정신이 대단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사님 말 들리지도 않고

 

한 일주일 뒤 부터 친구들 에게 다 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입이 가벼운가?

 

 

사실 내 베베베베베베베베스트에게만 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2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렇게 막 공격이 날라올지 알았으면

 

 

알아서 아닥하면서 살았을 수 있지만,

 

 

 

 

 

 

 

 

 

인간이 가지고 태어난 그 수다의 본능을 잠재워야했음부끄

 

 

 

 

 

 

 

 

 

친구들에게 말한 후 일주일 뒤...

 

 

 

쏘비 라는 친구와 민후 라는 친구는

 

 

악몽에 시달리기 시작했음.

 

 

 

 

 

 

 

 

정작 주인공인 나는 그냥 변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위

 

 

일상 생활을 하고 있었음.

 

 

 

 

 

 

 

 

주말에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가

 

 

민후랑 소비를 만났음.

 

 

 

 

 

 

그러나 그들은 날 만나기를 꺼려했고,

 

정말 해골 같은 모습으로

 

 

 

다크 서클이 와이드 하며 더욱 더 다크 해 진 상태로 커피를 마시고 있었음.

 

 

 

 

누가보면 정말 마약하는 사람 같은 몰골로.........

 

 

아마 커피숍 손님 좀 떨어졌을 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난 그들의 꺼려함이 하루 이틀이 아닌걸 알기 때문에,

 

아니, 왠지 같이 있어야 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옆에서 껌처럼 붙어 다님.

 

 

 

 

 

 

몇시간의 아양과 아부를 통해 그들의 악몽을 들을수 있었는데...

 

 

 

난 그냥 안 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음.

 

 

 

 

 

 

 

꿈 내용은 -

 

 

 

공원에서 민후, 소비 그리고 내가 수다를 떨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초췌한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오더니 날 데리고 가는 거였음.

 

 

 

그런데 내 모습이 꼭, 죽으러 가는 사람의 모습이였다고...

 

 

 

 

 

내 몸뚱아리가 시야에서 사라져 버릴때 쯤, 문득

 

 

 

톨이가 죽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함.

 

 

 

 

 

 

 

 

민후 그리고 소비는 이런 꿈을 일주일을 ...

 

 

계속 해서 꾸었다고 함.

 

 

 

 

 

 

정말 나에게 무슨 일이 있는 줄 알고,

 

아니 일어 날줄 알고.......... 자신들이 뭐 어떻게 할수 있나 찼아보다가

 

 

 

점집을 갔음.

 

들어가자 마자,

 

아무말도 안했는데 그 점집 아주머니가 하는 말이

 

 

 

 

친구가 안됬네....

 

어쩌다 그런년한테 걸려서 그 지랄이래.........

 

 

아이고야, 그 친구 여기 한번 데리고 와바...

 

 

 

그런데 그 친구도 보통이 아니재?

 

 

기가 보통이 아니구만. 데리고 와.

 

 

 

 

 

라고 했다 함

 

 

 

 

난 진심 점집 같은거 잘 안믿음, 너무 허구가 많아서 ㅋㅋㅋㅋㅋㅋㅋ방긋

 

 

그래서 내가 그랬음

 

 

 

 

 

야 난 그딴거 안믿어 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 완전 허당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안갔음.

 

 

가기 싫었음, 정말 내가 죽는 다는 소리 내 앞에서 들을 까봐 .

 

 

 

 

 

 

 

그날 밤.

 

 

 

내 꿈에 내 친구들이 말한 똑같은 장면이 나왔음

 

 

공원에서 소비, 민후 그리고 나랑 수다를 떨고 잇는데...

 

 

 

조금은 어두운 표정을 한 아줌마... 귀신? 이 나한테 속삭였음.

 

 

 

 

 

 

친구들 데려갈까........ 널 데려갈까?

 

 

널 데리고 가면 두명이 살고, 니가 살라믄 니 친구 둘을 데리고 가야된다.

 

 

 

 

 

 

그래서 난 선택이 없잖아요 .....

 

 

그 분을 따라갔음.

 

 

 

꿈이라 진짜다 아니다라고 말은 못하지만

 

 

정말 차가웠음. 뼈가 얼어 붙을 정도로... 놀람

 

 

 

 

그런데.. 공원을 빠져나가서 또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걸으려 하니까

 

 

 

 

 

 

퍽,

 

 

 

이라는 소리와 함께 잠에서 깨었음.

 

 

 

 

 

 

아마 조금 더 늦었으면 난 죽었을 수도...

 

 

 

 

 

 

 

눈을 뜨니,

 

 

소비, 민후 그리고 목사님이 날

 

놀람 이런 눈으로 보고 잇었음

 

 

 

 

톨 : 아... 이 밤중에 왜 그러십니까 다들.......

 

 

목사님 : 괜찮나

 

 

 

 통곡 너 지금 발작하고 눈 까무러치고 장난 아니였어...

 

 

 

톨 : ..............

 

 

 

목사님 :

 

오늘 꿈이 좀 이상해서 널 찼아 올라고 준비 하고 있었는데

 

니 친구들이 찼아와서 니네 집에 빨리 가자고 하더라.

 

 

 

 

 

 

 

사건의 시작은 이랫음.

 

 

 

 

민후, 소비는 내가 걱정되서

 

 

전화를 했는데

 

 

 

내가 전화를 받고 아무말 없이 웃더니, 전화하지마 바빠 ㅋㅋㅋㅋ

 

 

 

라고 하면서 끊고 다시는 받지 않았다 함 

 

 

 

 

 

 

그런데 난... 절때 한번도 그런적이 없고, 그리고 그렇게 미친이는 아니기에

 

 

 

뭔가 이상한 기운을 느껴서 이렇게 찼아 왔다고 함.

 

 

 

 

 

 

 

 

 

내가 친구 하나는 잘 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듯 뿌듯 ㅋㅋㅋㅋ

 

 

 

 

 

그래서 어쩔수 없이 목사님에게

 

 

 

소비랑 민후에게는 말을 했다고 말을 했고

 

 

정말 잔소리라는 잔소리는 다 듣고폐인

 

 

 

 

 

소비랑 민후는 이제 아무 일 없을 꺼라고...

 

 

집에 돌려 보내셨음.

 

 

 

 

 

그러나 나에겐 이런 말을 하셨음.

 

 

 

 

 

 

 

이제 너에게는 수없이 많은 귀신들이 널 공격할꺼야.

 

 

기억나지? 더 쎈 놈 보내서 널 다치게 할꺼라고...

 

 

너의 그 방정맞은 입때문에 넌 인생 좀 힘들 거다...

 

 

 

조금만 참고, 힘들면 나한테 전화해.

 

 

누가 뭐라고 해도 넌 내 말만 들으면 되.

 

 

 

절대 신내림이나 그런거 받지 말고, 몸이 아파도 병원 가지마

 

 

안죽어. 당분간은 가족이랑 따로 살아라.

 

 

 

 

 

 

 

어느 반박, 어느 대꾸도 하기 전에

 

 

난 기절을 했음.... 나도 몰라요 왜 그랬나...

 

 

 

 

 

일어나 보니, 민후랑 소비가 내 옆에서 걱정.........

 

 

 

 

 

 

 

은 뻥이고 ㅡㅡ

 

 

 

한명은 라면 끓여먹고, 한명은 티비 보고 있었음.

 

 

 

 

어 일어났네? 몸은 좀 어때

 

 

 

많이 괜찮아, 니네는 왠일이야.

 

 

 

목사님이 일주일만 너 돌보래

 

 

 

아... 그래...

 

 

 

무슨 일이래...

 

 

 

어 목사님이 이것마저 말하면 나 죽는데 ㅋㅋㅋ 말해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끄러, 말하지말고 있어 짜증나 너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진심 말하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말했 잖아요... 인간의 본능, 그러나 이번엔 내 목숨이 먼저엿음

 

 

 

 

 

 

 

 

 

 

그 일주일이 평온하게 지나가는 듯 싶더니...

 

 

3일 째 되던날

 

 

고온, 기침, 설사, 시야흐려짐 등등으로 난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이 되었음

 

 

 

 

 

 

 

아무 이유 없이 약도 듣지를 않고, 밥도 안넘어가고

 

 

배고픈데 옆에 가족도 없으니 더더 서러웠음.

 

 

 

 

 

 

 

민후랑 소비가 집을 비운 사이,

 

 

 

난... 멍청하게도 전에 갔던 점집을 찼아갔음.

 

 

 

 

 

 

 

 

 

들어가자 마자, 그 무당님께서는 화를 내셨음... 사람 무안하게...

 

그리곤 한마디만 하시고 날 집에 보내셨다.

 

 

 

 

 

 

넌 왜 찼아와 !!!!!

 

 

찼아 오지 말라고 했더만 !!!!

 (지가 찼아오라고 하지 않았음?)

 

오지말아야......... 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서 혼자 흐느끼심...

 

이년아........ 병원도 가지 말고

 

 

다른 점집도 가지 말고

 

 

곧바로 집에 가서 소주 한병 마시고

 

 

한숨 자라...

 

 

 

 

 

 

 

 

아니 무슨 소주 한병이 개집 술임?

 슬픔

 

아니, 그냥 물처럼 마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도 못먹었는데...

 

 

 

아파 죽겠는데 소주 먹으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죽일려고 했나봄....

 

 

 

 

 

 

그런데 난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그리고 토하고, 토하고, 설사하고, 열나고,

 

 

 

 

 

 

 

 

 

교회도 안나가고, 친구들도 못오게 하고...

 

 

 

정말 죽는 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유언장까지 썻음. ............. 통곡

 

 

 

 

 

웃길지 모르겠지만, 난 내 인생이 끝나는줄 알았음.

 

 

 

친구들에게 편지도 쓰고, 부모님에게도... 

 

 

 

 

 

 

 

5일 째 아프던 날 15키로가 빠져있었고

 

 

먹은 것도 없는데 계속 위액 토하고,

 

 

걸을 힘도 없어 거의 기어다녔음.

 

 

 

움직일 힘도 없었다는게 믿기지가 않음 

 

 

 

 

반 인간 반 좀비가 됬을때

 

목사님이 찼아오셔서,

 

 

 

 

 

 

오늘만 참아라, 오늘만.

 

 

 

 

 

 

이러고 가셨음.

 

 

 

 

그거 있잖아요... 병원에서 "오늘이 고비입니다"

 

 

 

 

그 말 듣는듯한..... 느낌이였음.

 

 

 

 

 

 

오늘만 지나면 다시 새 삶을 살수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음....

 

 

그래서 죽을 각오를 하고 오늘은 넘긴다... 오늘은 넘긴다...

 

 

 

 

생각하며 잠이 들었음....

 

 

 

 

 

새벽 두시쯤,

 

 

눈이 떠짐....

 

 

 

올께 왔구나 싶어서 눈을 감고

 

 

이길수 있다... 이길수 있다.... 라고 날 세뇌 시키고 있었는데...

 

 

 

 

 

 

 

 

날 이길수 있을꺼 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이길수 있을꺼 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이길수 있을꺼 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그렇게 애쓰지마 ㅋㅋㅋ 너만 힘들어...

 

 

 

 

 

 

 

 

  

 

 

 

급 쫄음.

 

 

 

진심 개 쫄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안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강심장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개 쫄아서 식은땀 줄줄 나는데,

 

 

 

 

 

 

 

왠지 망할 오기가 생기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죽어도 한번 개기고 죽어야겠다 라는 오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김성 만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기가 낳은 대참사는 그냥........

 

 

소리지르기 였음

 

 

 

 

미친듯이

 

어ㅏ아아아아아아아아악~!!!!!!!!!!!!!!!!!!!!!!!!!!!!!!!!!!!!!!!!!!!!!!!!!!!!

 

 

 

소리질렀음.

 

 

 

 

절루 꺼지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뭘 잘못했냐고 !!!!!!!!!!!!!!!!!!!!!!!!!!!!!

 

 

 

안꺼져?!?!?!?!?!?!?!?!?

 

 

 

 

 

 

 

 

 

 

그리고 조용하길래 가만히 있음

 

 

 

 

한 2분 정도 지난거 같음....

 

 

 

막 5초가 5년 같고.... 1분사이로 막 내가 급 속도로 늙는거 같았음.

 

 

 

 

 

 

그런데... 얼레?

 

 

 

 

반응 없음.

 

 

 

 

 

그때서야 실눈을 조금 떴음.

 

 

 

아무도 없고,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머리도 조금 덜 아픈듯 했음.

 

 

 

 

 

 

 

그리고선 그날은 그냥.... .밤 샜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무섭고, 내가 잘때 무슨 짖을 할수 있을지 몰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날부터 난 급속도로 괜찮아 졌고 공장도 다시 다니기 시작했음

 

 

 

 

뭐 급속도인 만큼 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많이 괜찮아 졌을 때쯤, 무당에게 한번 더 갔음.

 

 

 

 

무당님 날 보더니 흡족한 표정으로?

 

 

 

 

그래, 니가 기가 좀 쎘다

 

 

그 악바리 계속 가지고 있어라.

 

 

나중에 또 보자 !

 

 

 

 

 

 

 

그리고선 날 보냈음.......

 

 

 

자꾸 날 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아직도

 

 

다시 보자!

 

 

 

 

라는 말이 좀 찔리긴 함.

 

 

 

뭔가 찜찜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살고 있으니, 지금은 만족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인간이나, 귀신이나 미친듯이 개기는 사람은 못이긴다.

 

 

 

 

 

 

 

 

 

 

 

 

 

내일은 12월 24일이예요...

 

 

만약 추천수가 100넘으면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연속 3일 글 올림

 

그럴일은 없겠지만 ㅋㅋㅋㅋ

 

케빈뿐만 아니라, 밤톨이랑 보내실 분 ㅋㅋㅋㅋ\

 

 

 

 

추처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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