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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100%실화★읽어보면 후회안합니다.!-1탄!

title: 풍산개안동참품생고기2014.09.16 17:30조회 수 4481추천 수 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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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글쓰기 전에 이 글이 단한치의 거짓이 없다는걸 제인생 걸수있는 모든걸 걸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

 

먼저 현재 제나이 23살입니다.

 

경험이 있었던 나이는 5년전 고등학교 2학년 때입니다.

 

이야기를 시작하려면 좀 길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때

 

처음으로 제대로 여자친구란걸 사귀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18살 여자친구는 19살

 

저는 여자친구와 한창 잘사귀고 있으면서 평소 이야기 하는걸 많이 좋아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무서운 이야기를 유독 좋아 하였고 공포영화 호러물을 매우 좋아하는 여성 이였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그런이야길 나눌때마다 여자친구 혼자서만 무서워하고 저는 전혀 무서워 하질

 

않았습니다. 그러던 제가 여자친구 친구들을 소개 받게 되었습니다. 다들 누나들이라 좀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넉살이 좋은편이라 금방 친해졌습니다. 여자친구와 친구들과 놀고 그날밤 저희집이 빈관계로

 

모두들 저희집에서 놀기로 했습니다.

 

지금부터 제대로된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여자친구 친구들도 무서운 이야기를 무지 좋아하는 친구들이였습니다.

 

그중 한 친구가 무서운 이야기를 해주겠다며 완전 유명한 이야기라며 학교에 다 소문난 이야기라고

 

했습니다. 저는 기대심반 호기심반으로 이번에도 뭐 별로 무섭지않을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여자친구 친구가 매우 자세하게 설명 하는겁니다.

 

이야기는 중학생 남자 두명이 있었는데 그중 한남학생 집에서 통닭을 먹기로 했답니다.

 

시간은 저녁 7시경 그런데 친구 아버님꼐서 집에 온다 하여 옥상에서 먹기로 했답니다.

 

그런데 불과 3일전 그옆동 에서 옥상에서 사람이 떨어져 자살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두학생은

 

별로 탐탁치 않았지만 그냥 옆동이니 뭔 상관이냐며 그냥 먹기로 했습니다.

 

그중 학생한명은 매우 뚱뚱한 학생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뚱뚱한 학생이 통닭 닭다리를아껴가며

 

먹고 있는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옆동을 처다봤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파트 옥상을 보면

 

엘리베이터 끌어올리는 기계가 들어가있는 좀 작은 건물이 하나씩 다 있습니다.

 

그런데 그아파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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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가운대 쪽이 뚫려 있습니다 그런데 저 부분에서 사람 머리가 도저히 사람키라곤 생각이 안들

 

정도로 높은곳에 머리가 눞혀진체 저희쪽을 바라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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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솔직히 저렇게 된다면 사람 반대편쪽에 사람 몸이나 어깨가 보여야 정상이 아닙니까

 

저기가운대부분은 높이가 있습니다 2미터 가 훨 넘습니다. 그런데 그 닭다리를 뜯던 친구가 저걸 목격

 

하고나서 순간 너무나 놀래 같이 있던 친구를 불렀답니다.

"야..OOO야.. 저기 사람있어; 봐바 이상해"

 

 그런데 그친구는 아 귀찮다며 괜히 놀리지 마라며 무섭다며 하지말라 했습니다

 

그래서 그닭다리 뜯던 친구는 아 그냥 헛걸 본거겠지 생각하고 무시하고 고개를 돌렸답니다

 

그런데 그순간 정말

 

쾅!!!!!!!!!! 

 

정말 장난아니게 먼가 꺠지는 소리가 났답니다 그런데 그소리를 두 친구가 동시에 들은겁니다.

 

그래서 둘다 고개를 소리나는 방향으로 돌리는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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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얼굴이 그 두학생 앞으로 불과 2미터 정도? 거리까지 왔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걸 한학생만 봤다면

 

절대 믿지 못하겠지만 두학생 모두다 이형상을 본겁니다. 그 닭다리 뜯던 학생은 서서 저얼굴과 그대로

 

마주보고 있고 앉아서 먹던 학생은 둘이눈마주치고 있던 형상을 아래서 보고있고

 

그 서있던 학생은 저얼굴과 마주친 순간 정말 머리속에 아무 생각도 없었다고 합니다. 도망칠생각?

 

나이제 죽었다는 생각?  저게뭐지? 귀신인가? 라는 생각조차 들지 않고 그저 멍하니 몸이 굳어서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순간 앉아있던 남학생이 먼저 도망가면서 서있던 친구를 끌어서

 

같이 도망 갔다고 했습니다. 그 둘이서 도망가는데 그아파트가 19층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학생들 

 

말로는 19층에서 8층까지 내려가는데 단 3분~5분도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닭다리 뜯던 학생은 양쪽

 

발목 인대가 다 들어나면서 발목 까지 삐고 먼저 앉아있던 친구는 발목뼈에 금이 갈정도로 달리고 겨우

 

8층에서 둘이 엉켜 굴러 엎어져 정신이 들어 자신의 다리상태를 알고 아픔을 호소하여 병원으로 이송되었

 

다고합니다. 그 두학생은 대략 한달정도가량 밥도 제대로 못먹고 한학생은 병원을 다녀 치료를 받을지경

 

까지 갔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께서 하나 아셔야 할 가장큰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이야기중 닭다리를 뜯던 학생이

 

바로 접니다. 그 자살현장을 직접 목격도 했고 시체는 분명 목이 떨어져 나갔고 차위로 떨어져 완전 찌그

 

려진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자친구 친구가 이야기할때 단 한순간도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분명 중학교때 내이야기인데 저는 이 일이 제친구들에게 소문이 난걸 알았지만. 몇년이 지난 그때도 이

 

이야기가 떠돌아 다닐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저는 겨우 저 공포스런 얼굴을 그나마 기억속에서 희미해 져

 

갔지만 고등학교 2학년 이후 저얼굴이 현제 나이 23살인데도 절대로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저 귀신을 본이후로 정말 겪은일이 많습니다 절대 귀신을 믿은사람이 아니였지만. 전 이제 귀신이 있다고

 

믿습니다.

 

제친구가 직접 겪은이야기도 정말 무서운 이야기 많습니다. 여러분 추천 안해주셔도 됩니다

 

이렇게라도 제가 글을써야 그나마 저 공포스런 기억이 그나마 어느정도 재미로 변환이 될거같아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다소 말투가 딱딱하며 글도 재미 없었겠지만. 전 이글이 전혀 한치의 거짓말도 없다는거에 제 목숨도 걸수 있습니다.

 

톡커님들 이 이야기가 많이 퍼질수 있도록 제가 저 공포스런 기억이 그나마 여러사람들과 이야기하며

 

그저 한줌에 추억거리가 되게 도와주십시요.

 

아..그리고 솔직히 추천안해주셔도 됩니다는 최소한의 예의상 말입니다..

 

다음편 쓰고싶어요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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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2016.9.30 04:42
    아래 원전추가건설이 더 무서워요ㅠ

    https://googleads.g.doubleclick.net/aclk?sa=L&ai=CYfCrKW7tV7WBEoj-9QWFwJeIAujS6OtG3fvQrMgDx8mivcABEAEgt_bhI2Cbg-mEnCnIAQKpAkXgalMLSQ8-qAMByAPJBKoErwFP0BpX7DfuEez4h8Z7_1kOirVrpuW6xuwVrkI1SIqc5IwsezaklO5Qv6Iv8FGWGVOEO0dJw3VWNq4XHRRy1xGiylNu9oekY0f9o8_gP2DSFs3s2qxopNQkffZMOSspllAicW_rNgVonYerEwjGYiCSCgX6YBTOZoAz5WJ5IrrD4IITx-xieJ7n9vuKZfCIL-IFcq_FQQhm6TdkDAkXvWuUbAXeMH0mW-XwNaD_NrLFoAYC2AYCgAeWv4lfqAeBxhuoB6a-G9gHAdIIBQiAARAB&num=1&sig=AOD64_3rGl3ImNOeUbiH2-KzabU3cT5Xiw&client=ca-pub-6426189532651995&nm=1&nx=259&ny=134&mb=2&bg=!wsGlwdlEHlb-sxyBERoCAAADDVIAAAFOmQFoNI-bprb-TvfbpMVMhNZmB_S4MTU4iBX0IqJ4MT5cI62ZMR7hM4dd_uKeMjGTGKC7091QTwdQDHD9GIORvPjxegy3u-p4FD9Z4KzEYi22hJaG2rAFbFflh2NZ2GAR2q1WwrxIQXro4RLas86UVC8v89OHTRAfgJUyw1S1tdYDE69qDwZQx9Md4XWMDIFOvfI5WgZC9bYEE7JapahhgxaYlTeYa2t3YgqLOS0QXdlC6U0jVpqUOGQ8Lc7yYU-rfXvhZ9RyQ_kyndqLqcKK9EmEEI3kiyl7WlLjLw3EkgMIe-Dk849jJvXOCtTmXDdrqhX0Grd5uiCr_o4hSMl2OCyUnqOP9kgmgmSeRhJ6iImv9wmx_dBLxgkTk_TXSt_B6F-knh_wQInmiHST2H4bxpONt5RiVwnLqSIpSMx0-MJz1wd23D6xYwC7ZOeloma5rL34LzWXfFXG3dyiFiwOfrCvMN1QXZBROBE1&adurl=https://act.greenpeace.org/ea-action/action%3Fea.client.id%3D1851%26ea.campaign.id%3D48530%26utm_campaign%3D2016-nonuke%26utm_source%3Dgoogle%26utm_medium%3Dcpc%26utm_content%3D201610-context_media%23scene1
  • 2017.10.8 01:14
    오미..
  • 2022.9.11 22:20

    살벌하다...ㅠㅠ

  • 2023.4.18 22:37
    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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