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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NWO의 인구감소정책? 캠트레일 살인 화학구름에 대해서 아시나요...?

미소테리2015.01.03 06:57조회 수 161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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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트레일 요약

1.

현 인구수를 10억명으로 줄일려고 하는 

NWO(그림자정부, 일루미나티)의 

세계정부수립 계획 중 하나

2.

분쟁지역에서의 인구감소를 위한 군사전략

3.

캠트레일로 뿌려지는 성분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백혈구와 

적혈구, 바륨솔트, 알루미늄, 마이콥플라즈마, 각종 바이러스

 





1.

콘트레일(보통 비행기 구름형태)

콘트레일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보통의 비행기 구름이다.

이 구름은 약 30.000ft이상의 높은 고도에서 날아갈 때 발생되는 것으로서 공기가 물의 기포로 압축 또는 엔진을 통과하면서 얼음 결정체로 되거나 날개가 공기를 밀어낼 때 발생한다.



이렇게 해서 생긴 구름은 기포가 다시 증발하면서 보통 몇 십초 정도 길면 10여분 사이에 모두 사라지는 정상적인 자연현상이다.

비행기 날개 뒤쪽에 짧은 길이의 형태로 나타났다 사라진다.





2.

캠트레일(항공기 독약살포 구름형태)

캠트레일이란 일반적인 비행기 구름과는 다른 형태의 구름으로서 소속을 알 수 없는 항공기가 남긴 흔적이다.

캠트레일은 위에서 언급한 콘트레일과 완전히 다른 구름으로서 콘트레일처럼 짧은 시간 안에 사라지지 않고 양옆으로 서서히 퍼져서 안개구름의 형태로 바뀐다.


실제 관측의 기록을 보면 이 구름은 하늘 전체로 퍼져 나가 3시간에서 8시간 정도 머물러 있게 되는데 그 구름이 살포된 지역의 하늘은 원래의 푸르른 모습이 사라지고 검고 어두운 회색 빛으로 변하게 된다.

그럼 캠트레일의 성분은 무엇이란 말인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것일까 ?



이것은 기름형태의 물질로써 주로 인구 밀집 지역에 살포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생물학적 배경이 밝혀지지 않은 백혈구와 적혈구 알루미늄 마이콥플라즈마(바이러스와 세균의 중간성질 미생물) 각종 바이러스, 기타 알려지지 않은 생물학적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벌들이 사라지는 원인으로도 밝혀짐.

 

아무 무늬도 문양도 없는 수상한비행기 

바로 캠트레일 비행기라고 전해진다.

 

어린이 대공원에서 촬영된 캠트레일

일반적인 비행기연기(콘트레일)와는 달리 사라지는 것이 아닌

점점 확장되어져 가며 3~5시간 지속적으로 남아있다

 

 

전남에 뿌려진 캠트레일

 

 


캠트레일의 구성성분 



에틸렌디브로마이드(Ethylene Dibromide)  

- 동물독성실험결과 정자형성억제와 모체 및 태아독성이 나타남. 


- 여러 가지 돌연변이원성과 순환기계의 혈관 육종, 호흡기관 선종, 비강암 등의 발암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됨. 





알루미늄

- 알츠하이머병 유발



바륨

- 방사능 물질

- 일반 독성의 3배 포함.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


1998년 2월 13일, 미국의 네바다주에 거주하는 라미레즈 산체스씨는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기가 이상한 액체를 뿌리는 현장을 목격했는데, 이를 뒤쫓다가 그만 그 액체를 뒤집어 쓰게 된다. 



그는 그 액체를 비닐에 담아 경찰서로 가져가 신고를 했는데, 테러일 수도 있다는 판단하에 급기야 FBI까지 출동하게 되었다. 



그러나 FBI 요원이 도착했을때에는 이미 산체스씨는 혼수상태가 되어 병원에 실려 간 후였으며, 그후 3일 뒤 숨을 거두게 된다. 


탄저병균이 아닌가 의심이 든 FBI는 미육군의 화생방부대를 불러 현장에 즉시 투입을 한 후 조사를 실시했는데, 그 문제의 액체는 알 수 없는 종류의 미생물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사건은 급기야 국방성의 대테러 수사본부로 넘어가게 되었고, 당시 산체스씨가 본 비행기는 미 공군 소속이었다는 것을 밝혀낸다. 



그런 사실을 공군의 관계자에게 연락을 하여 수사협조를 요청했으나 네바다 지역의 공군은 정부차원에서 벌이는 비밀 작전이라 더 이상 언급을 할 수 없다는 답변만 보내왔고 그 일은 유야무야 잊혀지게 된다. 


그러나 그 후에도 계속 그러한 보고가 잇따르게 되고 이를 묵살할 수 없었던 FBI의 내부 관계자가 이를 언론에 공개, 정체불명의 비행물체가 이상한 액체를 뿌리면 신고를 하라는 발표를 하게 된다. 



하지만 어떻게 된 영문인지 그 후 FBI는 그 액체의 성분이 '손상된 오존층을 복구하는 액체일 것 같다'는 발표를 해 버렸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사건의 전말을 아는 정부 고위층의 '물타기'전략이라는 음모론적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과연 그들의 말대로 이 켐트레일은 음모론이었을까?


마냥 음모론이 아니라고만 볼 수 없는 사건이 그 후 또 벌어졌으니, 2001년 미국의 제 107회 정기 국회 때 올려진 한 건의 법률안 파동이 그것이다. 



그 당시 하원 의원인 Dennis J.

Kucinich가 "우주공간 보존법안"이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들고 나왔는데, 이 법안에는 켐트레일을 우주 무기로 분류하여 그것을 지구내에 반입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조항이 섞여 있었으며, 이 법률안은 다시 재정비를 거쳐 2002년에 국회의원 총 9명이 공동으로 재차 법안을 상정하게 되었다. 


민간 차원에서도 켐트레일의 정체를 밝히려는 연구가 활발히 지속됐는데, 급기야는 미국의 한 민간단체가 부시 대통령과 각료들에게 그러한 행위를 중지하라는 서한을 보내게 됨으로써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는 계기가 됐다.


지금까지의 드러난 정황을 살펴보건데, 그것이 음모론이 됐든 아니든 이제는 무작정 한쪽으로만 몰고 가기에는 석연치 않은 점이 너무나 많음을 알 수 있다. 

 

 

■켐트레일 살포 이유와 해결책


켐트레일을 왜 살포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단지 그것이 유해하다는 것은 이제 공식적인 일이 됐으며, 미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퍼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Chemtrail’ 안에는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금속들이 포함되어 있다. 알루미늄 (Aluminum) 바륨 (Barium), 칼슘 (Calcium), 마그네슘 (Magnesium) 그리고 티탄 (Titanium)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중에 왜 이 금속들이 해로운지 이해가 안 될 것이다. 또한 이 금속들이 우리 몸에 뿐만이 아니라 생태계와 다른 자연도 파괴하는지 나누도록 하겠다. 


[출처] 사람을 죽이는 구름 '켐트레일'의 실체! (The Band of Puritans) |작성자 솔라피데







그리고 베트남전에서도 군사용 화학무기로 캠트레일을 많이 사용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물론 군사용으로 사용하고 있구요.


아래 이미지는 2차 대전 중 진행된 캠트레일 실험장면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70년 전, 군사용 화학무기 실험)











캠트레일 관련 코리아타임즈 기사입니다.

-죽음을 부르는 화학구름 캠트레일-




미소테리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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