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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신(新)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대해서

미숫테리2015.01.04 07:42조회 수 214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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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꽃보다 청춘에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 하나라고 하는

 

마추픽추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나머지 6개는 어떤 것인지

 

궁금하여서 찾아보게되었어요.

 

이렇게 검색해보고 찾다보면 포스팅도 할 수 있고

 

저에게도 공부가 되니깐요!

 

 

 

 

 

 

세계 7대 불가사의는 시대에 따라서, 학자에 따라서

 

그 대상이 달라지는데, 6년 동안 전 세계 인터넷과 전화 통화로

 

투표를 해서 신 (新) 세계 7대 불가사의가 선정되었어요.

 

여러분들은 마추픽추말고도 어떤 곳이 머리 속에

 

떠오르는지 잘 모르겠어요. 세상은 넓고 깊으니 ㅠ_ㅠ

 

이 세상에는 정말 설명하기 힘든 것들이 많으니까요.

 

 

 

 

 

 

 

1. 만리장성 , 중국

 

 

달에서도 보인다는 만리장성!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사진으로만 봐도

 

어떻게 지어졌을까하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데요!

 

공사 기간은 얼마나 들었는지, 몇 명이나 동원됐는지,

 

어떤 기술로 지어졌는지 지금까지 알려진 부분이 없다고 합니다.

 

 

 

 

 

 

2. 마추픽추, 페루

 

 

안데스 산맥의 산들을 넘어가면 나오는 공중도시 마추픽추는

 

잉카인들이 만들고 살았던 도시라고 추정하고 있는데

 

해발 2,400m에서 경사진 곳에 왜 이런 곳을 짓고 

 

외부와 소통없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려진 것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3. 브라질 예수상, 브라질

 

 

신 세계 7대 불가사의의 세번째, 브라질 예수상인데요,

 

양 팔의 길이가 28m나 된다고 하는데 그 크기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리우데자네이루 코르코바도산 정상에 세워져있는데

 

브라질의 상징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4. 치첸이트사, 멕시코

 

 

멕시코에는 흥미로운 유적지가 굉장히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치첸이트사는 마야문명과 톨텍문명이 혼합된

 

 건축물을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사진에 있는 엘 카스티요 피라미드는 마야인의 수학과 천문학적

 

지식이 담겨있는 건축물이라고 하는데,

 

자주 접해본 것이 아니라서 친근하지는 않아요.

 

 

 

 

 

 

5. 콜로세움, 이탈리아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에서 실제로 보았던 유일한 유적이네요.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원형 경기장인 건 다들 잘 알고 있을 거예요.

 

 안에 들어가봤는데, 엄청 크고 신기하더라구요.

 

건축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콜로세움이 고대 로마인의

 

건축술을 엿볼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ㅎㅎ

 

 

 

 

( 7개를 쓰려고 하니까 은근히 많네요ㅋㅋㅋ)

 

 

 

 

 

 

6. 타지마할 , 인도

 

 

저는 타지마할을 보면 노래 때문인지 항상

 

가수 노라조가 생각이 납니다. ㅋㅋㅋㅋ

 

타지마할은 황제 샤 자한이 왕비를 추모하며 만든

 

궁전식 묘지인데, 완공하는데 22년이나 걸렸습니다.

 

 

 

 

 

 

7. 페트라, 요르단

 

 

개인적으로 페트라는 치첸이트사보다 더 아는 게 없는 곳인데요

 

ㅠ_ㅠ

 

사막 한가운데, 바위 틈새에 도시를 지은거라고 하는데,,,

 

역사적인 부분은 쫌 이해하기가 어렵지만,

 

이렇게 도시를 건설했다니 대단할 뿐이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 인디아나 존스를 이곳에서 촬영해서

 

더 유명해졌다고도 하네요.

 

 

 

 

 

 

간단하게 신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았는데요.

​참 전세계에는 우리 힘으로 풀지 못하는

신기한 것들이 많은 듯해요. ​

저는... 다 가고 싶지만, 제일 실제로 보고 싶은 것은

브라질의 거대 예수상이요!

저 높은 곳에 어떻게 저렇게 잘 세워놨는지 가서

보고싶네요. 브​라질 구경도 좀 하구요. ㅎㅎㅎ

 

 

 

 

 

 

 

 

 

 

 


출처:http://blog.naver.com/adela301/22011213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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