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미스테리

[미스터리] 비밀결사조직 프리메이슨

미숫테리2015.01.07 17:10조회 수 1497댓글 1

  • 12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리메이슨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프리메이슨을 알게된지 얼마 않되었는데 대부분 알고 계시더라구요.


프리메이슨이란 세계지배를 위해 조직된 비밀결사라고 불리는 은밀한 집단입니다.

1717년 중세 석공들의 친목도모를 위해 만들어진 작은 조직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차 지식인들의 비밀결사로 거듭나 전 세계로 세력을 키워나갔습니다.

세력을 키워나가면서 동시에 세계지배를 꿈꾼다는 의혹을 받은 프리메이슨.

사탄숭배자로 ​매도되기도하면서 숱한 음모론에 휩싸였습니다.


.

심지어 프랑스혁명, 세계1,2차 대전, ​IMF 등 정치적, 사회적 사건에 세계의 중요한 사건의 배후에 

프리메이슨이 있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도 프리메이슨을 없애기위함 이였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명성에 걸맞게 전세계적으로 약 5백79만명에 회원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로스차일드 재단, 카네기 재단 등 세계적인 단체들과도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합니다.

 



 

프리메이슨 전시안이라고 불리는 그림

 

1810년 프랑스화가 자크 루이 다비드가 그린 서재에 있는 나폴레옹.

초상화속 ​나폴레옹은 한 손을 상의에 집어넣고 있는 모습입니다.

프리메이슨 회원들끼리의 비밀 수신호 라고 합니다.


 

블라디미르 레닌


 

비틀즈와 스탈린 역시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워싱턴


 

공산주의 창시자 칼 마르크스


 

일각에서는 1달러 지폐 역시 프리메이슨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폐뒷면의 피라미드와 의문의 눈이 프리메이슨을 상징한다고 하는군요....

처음 1달러 지폐를 채택한 루즈벨트 대통령 역시 프리메이슨 회원이라고 밝혀지면서 그가 의도적으로 흔적을 남긴것이라는 추측을 불러 일으켰다고 합니다.



 

비밀조직의 회원들답게 자신들만의 수신호를 통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평범한 악수를 하다가 상대손의 검지와 중지 사이를 엄지 끝으로 누르는 이른바

프리메이슨식 악수법도 있다고 하네요. ㅎㄷㄷㄷ

 

 



저도 이번에 프리메이슨 포스팅하면서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 역대 대통령중 14명, 아서 코난 도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갈릴레오 갈릴레이, 모짜르트,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셰익스피어, 조지 워싱턴, 칼 마르크스 등

세계의 많은 유명인들이 ​프리메이슨 회원이라고 하니 정말 후덜덜한 단체군요....

많은 사람들이 프리메이슨은 세계 정복을 꿈꾸고 있다고하는데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출처:http://blog.naver.com/kdhworld12/220156200239


미숫테리 (비회원)
  • 12
    • 글자 크기
[펌]이모의 딜레마 (by 변에서온그대) 자유로에서 일어난사건이야 (by 아이돌공작)
댓글 1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8833 기묘한 화장실 낙서2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500 1
8832 혐오 [혐] 마약 중독자의 입 게릿콜 1500 0
8831 2CH 2ch 괴담] 혼자 살던 여자애의 사인(死因)2 title: 고양2민석짜응 1500 1
8830 혐오 뭔가 혐오스러운 기의 흐름 해부도감1 아리가리똥 1499 0
8829 실화 이상한 소리1 title: 연예인1오바쟁이 1499 0
8828 실화 신기있는 친구이야기-외전1 title: 병아리커피우유 1499 2
8827 실화 10년전 이등병 시절 공포체험.Sull3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1499 2
8826 실화 [실화] 어릴 때 살던 집에서 귀신 본 이야기 -21 title: 썬구리강남이강남콩 1499 1
8825 미스테리 일본해에 있는 버뮤다삼각지대 [드래곤 트라이앵글] miss테리 1499 0
8824 실화 대구 경산 원룸촌 자살 사건4 title: 하트햄찌녀 1498 4
8823 실화 밤놀에 올리는 제 경험담(감찰계 괴담?)3 title: 팝콘팽귄이리듐 1498 3
8822 실화 원귀 울릉도민 모텔 습격 사건 보고서1 title: 아이돌뉴뉴뉴 1498 1
8821 실화 상주 할머니 이야기 11(중)4 title: 보노보노김스포츠 1498 2
8820 실화 10년째 귀신하고 썸타고 있는 썰 2부5 title: 잉여킹아리수드라 1498 2
8819 실화 제가 크게 사고난적이 있었는데 그때 아버지께서 겪으신일입니다3 title: 풍산개안동참품생고기 1498 1
8818 미스테리 세계 미스테리 사건 바부슈카 부인 1 음메에 1498 0
8817 실화 밤에 아무리 이상한소리가 들려도 나가지 마세요2 title: 그랜드마스터 딱2개ILOVEMUSIC 1498 1
8816 실화 죽은 친구가 찾아왔던 꿈(스압주의)2 title: 고양이3전이만갑오개혁 1497 5
8815 실화 [펌]이모의 딜레마3 title: 섹시변에서온그대 1497 1
미스테리 [미스터리] 비밀결사조직 프리메이슨 1 미숫테리 1497 0
첨부 (12)
ey82FKu.png
32.2KB / Download 3
wAzfzyP.png
358.3KB / Download 12
DFHTROz.png
263.2KB / Download 7
Pd7I8gc.png
190.2KB / Download 15
8aqkIJI.png
562.5KB / Download 7
cxKbm8W.png
539.2KB / Download 6
hemf5v2.png
162.9KB / Download 7
zDF8AfZ.jpg
89.6KB / Download 8
Xh4qOpK.png
403.8KB / Download 4
HOA7VXo.png
265.1KB / Download 6
PL9Zy7H.png
288.7KB / Download 7
0OI27Lk.png
70.8KB / Download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