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유행했던 이야기입니다. 방송을 끝났을 무렵인 새벽에 TV를 틀면 지지직거리는 흑백화면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런데 가끔은 그 화면보정용 화면이 바뀌고 다른 영상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 영상이란 쓰레기 처리장의 모습을 보여주며, 사람의 이름이 스탭 롤처럼 올라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레이터 여자가 억양없는 목소리로 사람 이름을 차례대로 읽는다고 하는데...
그리고 5분 정도 계속되다가 마지막에 나레이터 여자가 "내일의 희생자는 이 분들입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 라고 한다는 기묘한 영상이라고 합니다.
* 물론 저는 실제로 본 적 없습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3770 | 실화 | 상주할머니7 |  커피우유 | 5561 | 14 |
| 13769 | 실화 | 상주할머니35 | 커피우유 | 2415 | 13 |
| 13768 | 실화 |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5화2 | 개팬더 | 1201 | 11 |
| 13767 | 실화 | 왜 없지?7 | 개팬더 | 2580 | 11 |
| 13766 | 실화 | 귀신은 있다5 | 커피우유 | 2522 | 10 |
| 13765 | 실화 | 사람이 살 수 없는 집 -마지막 글-7 | 개팬더 | 1475 | 10 |
| 13764 | 실화 | 추천)상주할머니24 | 커피우유 | 2455 | 10 |
| 13763 | 실화 | 상주 할머니46 | 커피우유 | 2056 | 10 |
| 13762 | 기묘한 | 교도소에서 생긴 일3 | 싸랑해여 | 7113 | 9 |
| 13761 | 실화 | 여자친구를 기다리다..7 | 사나사랑 | 2383 | 9 |
| 13760 | 실화 | 어릴적 들은 제사에 얽힌 이야기8 | 헤르르르트 | 5080 | 9 |
| 13759 | 실화 | 귀신썰 첫번째21 | 형슈뉴 | 8324 | 9 |
| 13758 | 실화 | 공포의 북문. 충격 실화 써봅니다.8 | 형슈뉴 | 4739 | 9 |
| 13757 | 실화 | 추천)상주 할머니55 | 커피우유 | 1904 | 9 |
| 13756 | 실화 | 가져와선 안될물건4 | 커피우유 | 3366 | 8 |
| 13755 | 실화 | 검은고양yee12 | 커피우유 | 1901 | 8 |
| 13754 | 2CH | 6.25전쟁 라디오 괴담6 |  아리수드라 | 3391 | 8 |
| 13753 | 기묘한 | [기묘한 이야기] 지옥은 만원9 |  김스포츠 | 3670 | 8 |
| 13752 | 사건/사고 | 일베충 ** 레전드.16 |  햄찌녀 | 3256 | 8 |
| 13751 | 실화 | [미스테리] 졸리기 전에 귀신 썰 모듬18 | 형슈뉴 | 7654 | 8 |
정말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