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미스테리 왜 아직도 밝혀지지않나

달

예전부터 말이 많았고

지금까지도 밝혀지지 않는 진실..

지구보다도 훨씬 전에 생겼고.. 이렇게 둥근건 없다고..

그래서 오늘은 달의미스테리에 대해 알아볼까해요

저도 궁금하긴 마찬가지인데요

정말 놀라운 일들이 있으니까요!! 잘봐요~

지금으로부터 수십억년전 거대한 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면서

생긴게 저렇게 밝고 이쁜 달이라고합니다

우주의 섭리에 의해 생선된 달은 도대체 어떠한 이야기를

가지고있고 왜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로 남아있는지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달에대한 끝없는 호기심과

연구를해왔습니다 달탐사를 6번!! 837파운드의

달 암석과 흙들~그리고 달에갔다온 사진들이

정말 맞는건지 아닌건지는 모르지만 몇만장이 있다고합니다

그러면서 이것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수있는데요!!

우선 지구에서 이것은 한쪽면만 관측하고있고

달의 자전의 주기와 지구 중심의 공전주기는 같고

태양과 이것의 크기는 같기에 개기일식이 생긴다는것인데요

수차례 이러한 연구와 탐사가 거듭될수록 의문들이 쏟아져나오고

의혹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나사의 연구원이자 한박사의 폭로를 통해 조금은 달의 의혹을 풀어줬다고합니다.

그는 우리가 알고있는것처럼 우주 자연의 의해 생긴것이 아니라는 말을했다고하는데..

그것은 바로 첫번째 달은 지구보다 오래되었다!!

1969년 7월 아폴로 11호는 인류최초로 달에 착륙하게되고

거기에 있는 암석을 표본으로 채취하는데 성공을하게됩니다

이 암석의 분석결과 약 43억년에서 46억년이라고 측정됩니다

잉? 분명히 지구도 이맘때쯤 생긴걸로알고있는데.. 이러신 분이 계실텐데요

거기엔 이러한 암석만 있는게 아니라 10억년전 더 오래된 토양이 발견되면서

이것의시기를 53억년전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로서 지구 분리설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되기도하겠지요~

두번째 달의 속은 비어있다?!!

헐.. 설마.. !! 저도 여기에대해서는 엄청 놀랐는데요

작은 우주선을 이것의 표면에 떨어뜨려 월면 지진계로 이 표면의

진동현상을 측정하는 월진 실험을 했다고합니다 이것을 왜하냐구요?

바로 달의 내부가 무엇으로 구성되어있고 어떤 물질로 만들어졌는지를

실험하기 위함이라고해요!!

그런데 여기에서 이상한점을 알수있었는데요

우주선과 충돌후 이것이 1~3시간 정도 종처럼 계속 울렸고 진동데이터

기록은 표면파뿐이였다고합니다!!

그렇다면 달에 존재하는 중력은 어떻게 된거지?

세번째 달은 금속으로 쌓여있다?

위 실험을 하면서 달의 표면 지진파 전달속도가 9.6키로미터 라는데요

이것은 금속으로 되어있을때만 가능한것이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이것의 구분 성분이 금속이라는것이 나오게되는것이죠..

그러면서 탐사를 하던 사람들은 이것의 표면을 뚫기위해

별노력을 다했지만 실패했다고합니다.

일부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달의 얕은 지각밑에는 정말 단단하고

누구도 뚫을수없는 강한 보호막이 있다고 밝혔다고합니다

그렇기에 운석에 부딪혀도 깊은 구멍이 생기지 않는다는 이유이기도 한거죠..!!

도대체 그 물질은 무엇일까..?

이것을 총 통틀어 이야기 하자면 이 표면은 누구두 깰수없는

티타늄 금속으로 되어있고 자연형태로는 존재하지 않는

금속입자들을 포함하고있다고 밝혀졌다고합니다.

그리고 행성이 부딪혔을경우 구덩이는 4~5배정도의 구덩이를 만든다고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말하듯이 다른 행성과 충돌했다고하면

큰 구덩이가 생겨야되는게 맞는것이라고합니다

아무리 보고 또봐도 너무나도 신기한 미스테리... 도대체 어떻게

생기게된것일까요?

도대체 이 정체는 무엇일까요?

아무리봐도 너무나도 신기하네요!!!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싶어하는건 정답은 아직까지도 밝혀지지도않았네요

전 이것을 보면서 아직까지도

믿기지 않은 지구의 살아있는 생물체보다

이것들이 더.. 궁금해지고..

지구가 생기게된계기와 어찌 우리가 만들어졌는지가..

궁금해지네요!!!

이 달의미스테리를 보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