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살고 있던 나는 스토커 때문에 골치가 아팠다.
아침에 일어나면 "어제는 잘 잤어?" 라는 낯선 남자의 전화가 걸려오고,
회사에 가면 "회사식당 밥은 괜찮아?"
집에 돌아가면 "잘 다녀왔어?" 라는 전화가 온다.
결국 난 견디지 못하고 경찰서로 가서 경찰관에게 신고를 했는데
그는 기분 나쁘게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너무 늦었네. 계속 기다렸다고~"
괴담 스토커
자 살고 있던 나는 스토커 때문에 골치가 아팠다.
아침에 일어나면 "어제는 잘 잤어?" 라는 낯선 남자의 전화가 걸려오고,
회사에 가면 "회사식당 밥은 괜찮아?"
집에 돌아가면 "잘 다녀왔어?" 라는 전화가 온다.
결국 난 견디지 못하고 경찰서로 가서 경찰관에게 신고를 했는데
그는 기분 나쁘게 웃으며 이렇게 말했다.
"너무 늦었네. 계속 기다렸다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7253 | 실화 | 누나와 나의 체험담1 | 냠냠냠냠 | 1362 | 1 |
7252 | 단편 | 불고기GP3 | 냠냠냠냠 | 1006 | 1 |
7251 | 기묘한 | 인간이 살면서 하지 말아야할 28가지 금기3 | 냠냠냠냠 | 2266 | 1 |
7250 | 실화 | 안산 초지고 귀신 괴담3 | 냠냠냠냠 | 3482 | 1 |
7249 | 2CH | 따라오는 호수의 귀신1 | 냠냠냠냠 | 671 | 1 |
7248 | 실화 | 귀신 헬리콥터 삽니다4 | 냠냠냠냠 | 1457 | 1 |
7247 | 기묘한 | 빅뱅 거짓말 귀신1 | 냠냠냠냠 | 638 | 1 |
7246 | 기묘한 | 귀신일까요 아닐까요1 | 냠냠냠냠 | 553 | 1 |
7245 | 기묘한 | 이거 일본 괴담 심령사진인데 심령이 어디있다는거임?4 | 셱스피어 | 1225 | 1 |
7244 | 혐오 | (혐)최근 영국 갱들이 즐겨쓰는 무기6 | 엉덩일흔드록봐 | 1619 | 1 |
7243 | 혐오 | 오늘만 사는 기자3 | 엉덩일흔드록봐 | 1332 | 1 |
7242 | 혐오 | 코성형 실패2 | 엉덩일흔드록봐 | 1203 | 1 |
7241 | 혐오 | 야한책 오두막4 | 엉덩일흔드록봐 | 1528 | 1 |
7240 | 혐오 | 해외 담뱃갑3 | 엉덩일흔드록봐 | 967 | 1 |
7239 | 혐오 | 혈관이 보일정도의 징그러운 근육을 가진 보디빌더들2 | 오뎅끼데스까 | 1216 | 1 |
7238 | 혐오 | 대형트럭에 치여 다리한쪽이 뜯긴 할머니2 | 오뎅끼데스까 | 1207 | 1 |
7237 | 사건/사고 | 공익요원 묻지마 살인 사건3 | 오바쟁이 | 847 | 1 |
7236 | 기묘한 | 서울의 귀신출몰 장소들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441 | 1 |
7235 | 혐오 | 귀신 들린 '공포의 인형', 20만원에 팔려2 | 앙기모찌주는나무 | 921 | 1 |
7234 | 기묘한 | 대한민국 최고의 공포영화4 | 앙기모찌주는나무 | 1781 | 1 |
잘봤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