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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휴대폰 실화.

말찬휘2015.01.18 06:00조회 수 1089추천 수 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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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반말로 하겠스빈다.

난 얼마전에 휴대폰을 샀다.

난 휴대폰을 사서 기분이 젼나 좋았따.

근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 휴대폰을 잃어버린것이였다.

난 윗봐뢀우ㅏㅣ루아ㅣㄴ솨 이러면서 전화를 했다.

뚜루루루루루 계속 해도 안받더라.

근데 4번정도 거니까 받았다

어떤 중년의 아저씨 였다

난 그래서 아저씨 왜 그렇게 계속 전화를 안받으세요?

이러니까 아 죄송합니다.. 이러더라고

그래서 저 휴대폰 돌려주셔야죠 우리 만나죠.

이러니까.

개색기가 끊더라고

아 졎같내 그러고 

계속 전화해도 안처받고 

결국 포기하고 있었는데 

3일 후에 ..

엄마가 휴대폰을 나에게 주시더라.

침대 밑에 휴대폰 있더라 좀 잘챙기고 다녀라..

난 그 휴대폰을 받고 손이 후더러더러 떨렸다..

근데 그 중년의 아저씨는 누구였고..

통화기록을 보니 남지도 않았다..

빨간글씨 만들어주면. 실화2번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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