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에 찍힌 지하차도 귀신은 1분 50초 이후부터 나옴)
한 남성이 여느떄와 평소한 날에 지하차도를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지하차도를 막 빠져나갈 무렵 블랙박스에 한복을 입은 여성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갑자기 나타납니다.
남자가 경적을 울려 보았지만, 표정 변화라던지 놀란 변화도 없이
무표정 하게 지나갔다고 합니다.
이를 본 경찰관 분들은 그곳은 cctv가 없고 , 자기들도 자주 지나다니는데
그런적은 단 한번도 없다고 합니다.
영상 관련 전문가도 블랙박스는 조작된것이 아니고
원래 찍힌 그대로 인데 이상하게 한복을 입은 치마가 날리는 방향이라던지
모든 부분이 사람이 아닐거라는 추축을 내놉니다.
무속인 또한 잠깐 굿을 해보니 "제가 볼땐 귀신인것 같다는 확신이 드는데요"? 라고 말해
더욱더 공포스움이 극대화 됬다.
과연 부산에서 찍힌 블랙박스 영상의 한복입은 사람은 누구였을까...?
글 쓰면서 내가 무섭다.
출처:http://blog.naver.com/sow229999/220108119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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