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미스테리

일본미도로연못 미스테리!!

미숙존테리2015.03.16 16:28조회 수 996추천 수 1댓글 0

  • 8
    • 글자 크기


미도로연못

 

전 지금부터 아주아주 무서운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일본에는 기이한 일들이 정말 많이 일어나죠?

참 미스테리하고 믿을수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고합니다.

특히 그중 제일 무서운곳에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이 미도로연못은 귀신들이 자주 나타나 사람들에게

공포도 주지만 유명한 곳이기도합니다..

이곳은 멸종위기에 관한 생물이많아서

국가에서 보호를 하기도 하는곳이에요!!

 

이곳에서 택시운전을 하거나 이곳에 갈일이 있는

기사님들한테 늘 교육을한다고합니다..

여기를 지날때 여자가 서서 손흔들면서

태워주세요 하거나 아니면 걸어가는거보고

안쓰러워서 태워다준다는 소리를 아예 하지말라고

말입니다 그정도로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주는곳이에요

 

그렇다면 왜 택시기사들한테 이러한 이야기들이

퍼진것일까요? 무슨일이있었기에..

그랬던것일까요?

택시운전기사가 한 병원앞에서 한 여자를 태웠고

가는 위치는 미도로연못이였다고 합니다..

옛날부터 무서운곳이라고 들어서 가기는 싫었지만

돈을 벌기위해서 그냥 그는 그곳으로 갔다고합니다

그런데 거의다와서 뒤좌석을 보니 여자가 보이지 않았고..

그는 바로 경찰에 신고를했다고합니다..

하지만 어떠한것도 찾지못했고 알수있었던건

그 병원에서 그날 죽었던 사람이라고합니다..

그 후 그 기사는 이유도없이 앓다가 죽었다고해서..

더더욱 가기싫어하는곳이라고합니다..

 

그리고 또 1986년 일어났던일인데요.

이곳을 지나가던 버스가 이 연못에 빠지게되었고,

버스는 바로 찾게되었지만 여기에 타고있던 사람들의

시신은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고합니다..

아무리 늪의 형태로 되어있다고해도.. 그 버스안에 있던..

사람들이 왜 사라지게되었을까요??

정말 미스테리가 아닐수가없습니다!!!

 

맞습니다 이곳은 1000년전부터 무서움의 대상이였고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곳이기에 사람들이 피하는 곳이기도

하였습니다!!!

이 미도로연못은 깊은 늪으로 되어있고

빠지면 절대 헤어나오질 못한다고합니다

그렇기에 전염병에 걸린 사람들은 이곳에 버리고

자살도 많이 일어났었다고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여기에 이렇게 귀신들이

나오게되는것일까요?

저는 믿고싶지는 않지만.. 옛날부터

저희 부모님이 봤던 이야기들과 사건을들으면

이 존재가 꼭 존재하고있다는것을 믿게됩니다..

 

하지만.. 이 미도로연못에 대한 미스테리는 그것과는

전혀다른것을 띄고있기에

일본에서 가장 무서운 3곳중에 뽑히는게 아닐까 합니다

정말.. !! 그냥 컴터 앞에 앉아

조용하게 이걸쓰고있는데 오싹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이곳이 있다는것을 알고계셨나요?!!

저는 일본이라는곳에 늘 이렇게 무서운곳이

있다는것을 알고는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손발이.. 마구 굳네요..

http://blog.naver.com/goddns8277/220236890799


미숙존테리 (비회원)
  • 8
    • 글자 크기
댓글 0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13610 실화 529호2 패륜난도토레스 98 1
13609 실화 빨간볼펜2 패륜난도토레스 76 1
13608 실화 비상계단1 패륜난도토레스 66 1
13607 실화 아파트 살인극1 패륜난도토레스 107 1
13606 실화 약 3년전에 추천 150개받은 내 실화 (다시읽기)ㅋ1 패륜난도토레스 179 1
13605 실화 할머니의 기묘한 경험1 패륜난도토레스 140 1
13604 실화 보은1 패륜난도토레스 115 1
13603 실화 친구에게 들은 실화1 패륜난도토레스 92 1
13602 실화 하.. 방금 엄마한테 들은 소름돋는 이야기...2 패륜난도토레스 127 1
13601 실화 공포를 불러일으킨 몽유병.txt1 패륜난도토레스 72 1
13600 실화 한밤중의 열차.txt2 패륜난도토레스 73 1
13599 실화 촉으로 목숨부지한이야기(약간스압)3 패륜난도토레스 128 1
13598 실화 어릴때 폐가에서 술래잡기 했었는데요(성악설,실화)2 패륜난도토레스 86 1
13597 실화 귀신보다 무서운 사람이야기1 패륜난도토레스 70 1
13596 실화 안경1 패륜난도토레스 58 1
13595 실화 처음 자살 현장에 갔을때의 실수1 패륜난도토레스 138 1
13594 실화 중고물건 함부로 사는게 아니더군요....1 패륜난도토레스 126 1
13593 실화 전자 도어락만 쓰면 안 되는 이유1 패륜난도토레스 113 1
13592 사건/사고 타이탄호 내파 사건 외/ 내부 시뮬레이션3 title: 하트햄찌녀 388 1
13591 사건/사고 확률적으로 이게 되나 싶은 사고4 title: 애니쨩주차왕파킹 488 1
이전 1... 4 5 6 7 8 9 10 11 12 13 ... 689다음
첨부 (8)
dxM4KDl.jpg
51.3KB / Download 11
hHDYAZ8.jpg
118.5KB / Download 8
dPWV8N1.jpg
44.0KB / Download 8
Zghy8iI.jpg
32.7KB / Download 12
sAtPkqa.jpg
131.5KB / Download 7
bsL6l1D.jpg
134.2KB / Download 9
AHnDUPr.jpg
45.8KB / Download 6
cIRgeYn.jpg
116.4KB / Download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