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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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펌] 나를 구해준 저승사자2 |  뒤돌아보지마 | 1244 | 2 | |
| 64 | 아이들의 섬뜩한 말들 |  오바쟁이 | 1277 | 0 | |
| 63 | [reddit] 자살 유서1 | 오바쟁이 | 1287 | 1 | |
| 62 | [reddit] 카프그라 신드롬4 |  아리수드라 | 1289 | 2 | |
| 61 | 제 2의 이름 | 뒤돌아보지마 | 1295 | 1 | |
| 60 | 은행강도1 |  패널부처핸접 | 1298 | 1 | |
| 59 | 이상한 저주에 걸렸지만, 그래도 최대한 활용하고 있어4 | 아리수드라 | 1300 | 2 | |
| 58 | [번역]내 램프가 켜지지 않는데 전기 문제가 아니야2 |  아이돌공작 | 1309 | 1 | |
| 57 | 천국에서 온 것1 | 패널부처핸접 | 1310 | 2 | |
| 56 | [Reddit] 줄리아는 똑똑한 아이였어요3 |  나는굿이다 | 1318 | 1 | |
| 55 | 손금5 |  뉴뉴뉴 | 1354 | 2 | |
| 54 | [Reddit] 아들에게 해주는 무서운 이야기2 | 패널부처핸접 | 1354 | 1 | |
| 53 | [펌/영미권번역괴담] 저번달에 형무소에서 나왔어. 그때 있었던 일들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경험이야1 | 아이돌공작 | 1366 | 1 | |
| 52 | 밤에 시골길을 달리면 안되는 이유.2 |  성인메뉴관리자 | 1376 | 2 | |
| 51 | 신부님, 내가 죄를 졌나이다. 부디 자비를1 | 자연보호 | 1416 | 3 | |
| 50 | [reddit/WP]젖먹이 시절까지 회춘하는 젊음의 샘을 발견한 두 사람4 |  김스포츠 | 1435 | 1 | |
| 49 | [번역]산속 깊은 곳의 조용한 오두막2 | 아이돌공작 | 1438 | 2 | |
| 48 | 레딧 번역 두 문장 공포소설1 | 가지볶음 | 1440 | 1 | |
| 47 | 911 신고 전화1 | 뒤돌아보지마 | 1491 | 1 | |
| 46 | [Reddit]정말 고마워요1 | 오바쟁이 | 1509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