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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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실화 | 구척귀신에게 홀렸던 언니3 | 햄찌녀 | 6568 | 2 |
429 | 실화 | 신기 센 엄마의 누름굿 ssul.3 | 햄찌녀 | 7545 | 4 |
428 | 실화 | 성당에 장미꽃을 바치러 갔을때5 | 햄찌녀 | 8189 | 3 |
427 | 실화 | 당신들과 꼭 함께 살거야6 | 햄찌녀 | 8481 | 3 |
426 | 실화 | 중학생 때 만난 무당 모녀4 | 햄찌녀 | 8892 | 2 |
425 | 실화 | 원룸에 있던 남자6 | 햄찌녀 | 8401 | 4 |
424 | 실화 | 아파트 뒷산의 약수터4 | 햄찌녀 | 8549 | 3 |
423 | 실화 | 기가 쎈 큰언니5 | 햄찌녀 | 8659 | 4 |
422 | 실화 | 학교에 찾아온 미친무당8 | 햄찌녀 | 9870 | 2 |
421 | 실화 | 사설구급차 일을 했던 남자9 | 햄찌녀 | 9362 | 4 |
420 | 실화 | 부산 사상구 파란 철문집 폐가5 | 햄찌녀 | 12479 | 4 |
419 | 실화 | 중3때 겪은 소름끼치는 경험한 썰6 | 우다 | 13379 | 3 |
418 | 실화 | 정남규 목격담4 | 햄찌녀 | 14977 | 2 |
417 | 실화 | 필구5 | 우다 | 13244 | 2 |
416 | 실화 | 잠에서 깨어났는데3 | 우다 | 14328 | 5 |
415 | 실화 | 교수님 경험담3 | 햄찌녀 | 14094 | 3 |
414 | 실화 | 공동묘지에서 만난 할아버지3 | 햄찌녀 | 14636 | 3 |
413 | 실화 | 길 건너던 구렁이4 | 햄찌녀 | 16190 | 1 |
412 | 실화 |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엽기적인 사건<<내용추가>>6 | 햄찌녀 | 15636 | 3 |
411 | 실화 | 장산범과 숨바꼭질한 친누나4 | 햄찌녀 | 13540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