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10 | 실화 |
너무너무 무서웠던 엄마가 주워온 전신거울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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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젖홍길동 | 6148 | 0 |
11609 | 실화 |
시체닦기 알바중 생긴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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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젖홍길동 | 7498 | 0 |
11608 | 사건/사고 |
거제 50대 무차별폭행 살인사건 목격자 페이스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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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88656 | 534 | 0 |
11607 | 혐오 |
대륙의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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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쟁이 | 1125 | 0 |
11606 | 실화 |
지인들의 묘한 꿈 얘기 + 꿈에서 꿈이라고 말하면 생기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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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171 | 0 |
11605 | 2CH |
옆집 사는 여든가까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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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콜 | 1220 | 0 |
11604 | 기타 |
인형이아니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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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콜 | 1015 | 0 |
11603 | 혐오 |
손가락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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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콜 | 1881 | 0 |
11602 | 2CH |
whatever they sa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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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486 | 0 |
11601 | 기묘한 |
루스 몽고메리 여사가 말한 대변화이후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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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003 | 0 |
11600 | 2CH |
환각과 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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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670 | 0 |
11599 | 2CH |
문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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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882 | 0 |
11598 | 혐오 |
고양이를 환불하지 못 해서 고양이 가죽을 벗겨 애완동물가게에 버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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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331 | 0 |
11597 | 기타 |
악마의 뿔을 가졌다고 하는 아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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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041 | 0 |
11596 | 혐오 |
이사한 집을 리모델링하던중 발견한 여러개의 새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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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593 | 0 |
11595 | 혐오 |
아기를 낳은 직후 살해하고 양동이에 갖다버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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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560 | 0 |
11594 | 단편 |
도토리 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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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742 | 0 |
11593 | 실화 |
종합병원에서 경비보안요원으로 일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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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2893 | 0 |
11592 | 실화 |
이상한 집터. 엄청길고 사설도 많을거 같지만 일단 내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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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052 | 0 |
11591 | 실화 |
열두살 이후로 물놀이를 가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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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72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