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773 | 실화 |
귀신을 몇번 본적있어서 써봅니다
|
샤샤샤 | 1489 | 1 |
|
8772 | 기묘한 |
흉가체험후기 - 대전충일여고
|
 1일12깡 | 1489 | 1 |
|
8771 | 실화 |
정말 무서운 괴담 모음
|
 오바쟁이 | 1489 | 1 |
|
8770 | 실화 |
지하철의 할머니
|
 발기찬하루 | 1489 | 2 |
|
8769 | 미스테리 |
달에서 관측된 인공구조물
|
 패널부처핸접 | 1489 | 1 |
|
8768 | 실화 |
분신사바 후기-1
|
 커피우유 | 1489 | 2 |
|
8767 | 실화 |
친구가 꾼 꿈과 나에게 일어난일
|
 변에서온그대 | 1489 | 2 |
|
8766 | 실화 |
막차 버스
|
 이리듐 | 1488 | 1 |
|
8765 | 실화 |
모르는 사람이 제 눈앞에서 우리집 현관 비번을 누르는것이 공포...
|
굴요긔 | 1488 | 4 |
|
8764 | 전설/설화 |
고대에 이미 발명, 발견하고 해낸 것들
|
익명_cbd0aa | 1488 | 1 |
|
8763 | 단편 |
벽장속의 아줌마
|
 도나짜응 | 1488 | 4 |
|
8762 | 실화 |
군시절 선임에게 들은 소름 돋는 썰 하나
|
 아리수드라 | 1488 | 2 |
|
8761 | 실화 |
우리집에 살던 두명의 남자귀신1
|
냠냠냠냠 | 1487 | 1 |
|
8760 | 혐오 |
흔한 아스팔트길
|
오바쟁이 | 1487 | 0 |
|
8759 | 2CH |
니들이 살면서 가장 쇼킹했던 순간
|
아리가리똥 | 1487 | 0 |
|
8758 | 실화 |
옆집 아주머니
|
 의젖홍길동 | 1487 | 5 |
|
8757 | 실화 |
어릴 때 겪었던 이야기 1
|
Kamue | 1487 | 3 |
|
8756 | 혐오 |
약극혐]특이한 기생충, 시모토아 엑시구아
|
대박이오 | 1487 | 0 |
|
8755 | 미스테리 |
미스터리 서클은 외계인이 보내는 메시지인가?!
|
미숫테리 | 1487 | 0 |
|
8754 | 2CH |
무녀의 말
|
굴요긔 | 1486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