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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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70 | 실화 | 실화입니다~위자보드(소름.100%올려보네요)2 |  티끌모아티끌 | 363 | 2 |
| 11869 | 실화 | 슬픈 영혼2 | 티끌모아티끌 | 184 | 2 |
| 11868 | 실화 | 담배한갑2 | 티끌모아티끌 | 167 | 2 |
| 11867 | 실화 | 할머니1 | 티끌모아티끌 | 101 | 2 |
| 11866 | 실화 | 어머니한테 들은 이야기1 | 돈들어손내놔 | 130 | 2 |
| 11865 | 실화 | 이사 간 집의 누군가(실화)2 | 돈들어손내놔 | 104 | 2 |
| 11864 | 실화 | 개복치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9230 | 2 |
| 11863 | 실화 | 냉장고수리기사입니다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9236 | 2 |
| 11862 | 실화 | 모텔에서 귀신목소리를 들었습니다.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9101 | 2 |
| 11861 | 실화 | 수호령? 수호견?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8820 | 2 |
| 11860 | 실화 | 증조 할아버지1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8710 | 2 |
| 11859 | 실화 | 근무중 실화2 | 나의라임오지는나무 | 8741 | 2 |
| 11858 | 실화 | 이웃집 여자2 | 우다 | 6672 | 2 |
| 11857 | 실화 | 모르는 사람을 차에 태우지 마라.3 | Agnet | 14764 | 2 |
| 11856 | 실화 | 군대에서 있었던, 밋밋하지만 실제로 겪은 썰2 | Agnet | 10563 | 2 |
| 11855 | 실화 | 기묘한 날2 | Agnet | 10157 | 2 |
| 11854 | 실화 | 물밑의 잡아 당기는 손2 | Agnet | 10110 | 2 |
| 11853 | 실화 | 니 새끼들까지 죽여버리기 전에 따라와 이년아2 | Agnet | 10199 | 2 |
| 11852 | 실화 | 내 목소리를 흉내내서 집으로 들어오려던 그것2 | Agnet | 10100 | 2 |
| 11851 | 실화 | 밤만되면 귀신이 찾아온썰3 |  이번주로또1등내꺼 | 8899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