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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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0 | 미스테리 | 쿠네쿠네1 | 여고생너무해ᕙ(•̀‸•́‶)ᕗ | 1539 | 3 |
10269 | 기묘한 | TOP 20 핵폭발1 | 라면먹고갈래? | 1218 | 0 |
10268 | 2CH | [2CH] 차례대로1 | 라면먹고갈래? | 833 | 1 |
10267 | 레딧 번역 두 문장 공포소설 #1261 | 티끌모아티끌 | 2087 | 1 | |
10266 | 실화 | 장의사의 신병기1 | 아리가리똥 | 1380 | 1 |
10265 | 실화 | 군대에서 듣고 지린썰. 소름주의1 | 돈들어손내놔 | 127 | 1 |
10264 | 실화 | 50가지 괴담1 | 아리수드라 | 1474 | 1 |
10263 | 실화 | 우리 엄마가 언니 호적을 물려받았거든1 | 오디 | 4732 | 3 |
10262 | 실화 | 레전드)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51 | 오바쟁이 | 1747 | 1 |
10261 | 사건/사고 | 인신매매 사례 모음1 | 패널부처핸접 | 3372 | 3 |
10260 | 실화 | 귀신과의 통화?(100%실화)1 | 스사노웅 | 4210 | 1 |
10259 | 기묘한 | 눈물흘리는 인형1 | 발기찬하루 | 852 | 3 |
10258 | 실화 | 그냥 어릴적부터 들어왔던 이야기1 | 가지볶음 | 473 | 1 |
10257 | 실화 | 9년 전 일이네요1 | 백상아리예술대상 | 726 | 1 |
10256 | 실화 | 익사할 뻔 했을 때의 느낌1 | 아리가리똥 | 1204 | 2 |
10255 | 단편 | 벽돌1 | 돈들어손내놔 | 71 | 1 |
10254 | 기묘한 | 수박1 | 우리놀아요:0/ | 1053 | 0 |
10253 | 단편 | 그것은 작고 검은 색을 띄었다1 | 핸썸걸 | 567 | 1 |
10252 | 실화 | 열쇠 소리1 | 엉덩일흔드록봐 | 643 | 1 |
10251 | 전설/설화 | 영덕에 유명한 폐가!!!(실화임)1 | 스사노웅 | 500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