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28 | 단편 |
무서운 핸드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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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122 | 4 |
4327 | 2CH |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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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009 | 1 |
4326 | 혐오 |
고양이를 환불하지 못 해서 고양이 가죽을 벗겨 애완동물가게에 버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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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329 | 0 |
4325 | 혐오 |
약물 중독이었던 남성, 임신중인 아내를 엽기적으로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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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628 | 1 |
4324 | 기타 |
악마의 뿔을 가졌다고 하는 아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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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039 | 0 |
4323 | 혐오 |
이사한 집을 리모델링하던중 발견한 여러개의 새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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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590 | 0 |
4322 | 혐오 |
아기를 낳은 직후 살해하고 양동이에 갖다버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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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555 | 0 |
4321 | 미스테리 |
비행중 발견한 3대의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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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텐트 | 1056 | 2 |
4320 | 실화 |
계곡에서 친구가 본 기왓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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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023 | 3 |
4319 | 단편 |
산길의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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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651 | 2 |
4318 | 실화 |
무덤 깎고 지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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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001 | 1 |
4317 | 실화 |
무병 앓고 있는 주말알바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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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317 | 1 |
4316 | 단편 |
도토리 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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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742 | 0 |
4315 | 실화 |
종합병원에서 경비보안요원으로 일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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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2892 | 0 |
4314 | 실화 |
차에서 뛰어내린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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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700 | 2 |
4313 | 실화 |
이상한 집터. 엄청길고 사설도 많을거 같지만 일단 내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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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052 | 0 |
4312 | 실화 |
열두살 이후로 물놀이를 가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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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722 | 0 |
4311 | 실화 |
집에 관한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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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989 | 1 |
4310 | 실화 |
지하방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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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069 | 0 |
4309 | 실화 |
울릉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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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만갑오개혁 | 121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