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 10547 | 실화 | 부산 송정 민박집2 |  자연보호 | 2217 | 1 |
| 10546 | 실화 | 대나무숲과 흉가 | 자연보호 | 2337 | 0 |
| 10545 | 실화 | 해병대 해안초소와 할매스님 이야기2 | 자연보호 | 2514 | 0 |
| 10544 | 실화 | 동네 마음이 불편한 아주머니 이야기 | 자연보호 | 2087 | 0 |
| 10543 | 실화 | 비범했던 그 양반 | 자연보호 | 2466 | 0 |
| 10542 | 실화 | 도깨비집에서 보낸 10년 |  햄찌녀 | 5053 | 0 |
| 10541 | 미스테리 | 프리다이빙 하다 겪은 일 | 햄찌녀 | 1539 | 1 |
| 10540 | 실화 | 무당이 죽은집 | 햄찌녀 | 1988 | 0 |
| 10539 | 실화 | 물건 주워 오지마 | 햄찌녀 | 1510 | 0 |
| 10538 | 기묘한 | 맹사성의 특이한 혼인 이야기 외 |  노인코래방 | 1130 | 0 |
| 10537 | 기묘한 | 성악가 파리넬리에 얽힌 신비한 일화 | 노인코래방 | 1230 | 0 |
| 10536 | 기묘한 | 타이타닉호에 대한 신비한 증언 | 노인코래방 | 1377 | 1 |
| 10535 | 전설/설화 | 조선시대 축지법으로 출세한 상인 | 노인코래방 | 1081 | 1 |
| 10534 | 실화 | 시골 나이트클럽에서 생긴 일2 | 노인코래방 | 2159 | 1 |
| 10533 | 실화 | 시체 썩은 냄새를 맡아본 이야기 | 노인코래방 | 1690 | 1 |
| 10532 | 실화 | 결혼식 날 잡아놓고 장례식장 가면 안되는 이유 | 노인코래방 | 2577 | 1 |
| 10531 | 실화 | 처녀무당의 예언 | 노인코래방 | 2373 | 1 |
| 10530 | 실화 | 자취방 | 노인코래방 | 1535 | 0 |
| 10529 | 실화 | 반지하 계단밑을 항상 청소 해야 하는 이유 | 노인코래방 | 1956 | 0 |
| 10528 | 기묘한 | 산신령의 분노 | 노인코래방 | 1214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