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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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02 | 실화 | 나주 흉가 체험 1편 |  엉덩일흔드록봐 | 1072 | 1 |
| 9201 | 기묘한 | 흉가체험후기 - 대전충일여고1 | 1일12깡 | 1489 | 1 |
| 9200 | 혐오 | (혐오주의) 페니실린이 개발되기전 유행했던 공포의 병5 | 엉덩일흔드록봐 | 3255 | 0 |
| 9199 | 혐오 | 등산하면서 촬영한 사진에 비친 흰 옷을 입은 귀신 | 엉덩일흔드록봐 | 2091 | 1 |
| 9198 | 기묘한 | 괴담) 팔척귀신 이야기1 |  도이치휠레 | 577 | 1 |
| 9197 | 혐오 | 좀비인형을 사랑하는 소녀2 | 도이치휠레 | 1161 | 0 |
| 9196 | 혐오 | 유기견 산채로 냉동고에 넣어 죽을지 말지 밥내기1 |  아침엔텐트 | 1292 | 0 |
| 9195 | 실화 | 내가 군대에서 있었던 무당후임 이야기 |  오바쟁이 | 1922 | 1 |
| 9194 | 실화 | 군 생활 썰 무당선임편 | 오바쟁이 | 1779 | 0 |
| 9193 | 실화 | 우리 마을 실제 무당 이야기 | 오바쟁이 | 2480 | 0 |
| 9192 | 실화 | 귀신이 보이거나 항상..... 2 (지박령과 같은 귀신에 관하여.) | 오바쟁이 | 628 | 1 |
| 9191 | 실화 | 귀신이 보이거나 항상 누군가가 지켜보는것 같은 분들 보셈 | 오바쟁이 | 1108 | 0 |
| 9190 | 실화 | 무당과의 대화, 내가 만난 귀신. | 오바쟁이 | 1389 | 0 |
| 9189 | 실화 | 나 그냥 눈팅종자인데 귀신보는친구이야기보고 무당집 알바했던 썰 풀어본다. | 오바쟁이 | 1770 | 0 |
| 9188 | 실화 | 매일밤 나를 업고 가는 여자4 | 사나사랑 | 1268 | 2 |
| 9187 | 기묘한 | 영화 역사상 가장 중요한 만남 | 오바쟁이 | 475 | 0 |
| 9186 | 실화 | 미칠듯이 궁금해서 혼숨해봤어요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1659 | 0 |
| 9185 | 실화 | 한 때 열풍이었던 '나홀로숨바꼭질(혼숨)'에 대해 반박합니다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1155 | 1 |
| 9184 | 실화 | 어렸을적 학교에서 분신사바때문에 난리난썰.txt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914 | 0 |
| 9183 | 기묘한 | 흉가 체험시 주의사항 | 오바쟁이 | 1253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