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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멘 성매매 여성들에게 영원히 사과 않겠다

익명_71b91d2019.03.02 04:14조회 수 204추천 수 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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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여성 자활 지원에 대한 소신 발언으로 논란을 겪은 홍준연 대구시 중구의원은 28일 국민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성매매 여성들은 범법자이며 이들을 위해 시민들이 낸 세금은 단 한 푼도 쓸 수 없다는 소신을 굽히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성매매로 피해를 본 여성을 위하는 정책이라면 100% 지지하겠지만 명품 백을 메고 좋은 옷을 걸치고 다니는 자발적 성매매 여성들까지 세금으로 지원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면서 “불법 성매매로 이득을 취한 이들에게는 영원히 사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05&aid=0001177109

 

킹준연 패기 보소....



익명_71b91d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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