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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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 방산 비리에 최고 사형 추진2 | 전이만갑오개혁 | 368 | 2 |
828 | '김흥국 미투' 또 다른 남성 증언 "돈 요구하다 돌변"2 | 전이만갑오개혁 | 187 | 0 |
827 | 매니저 여자친구의 바람2 | 이리듐 | 529 | 0 |
826 | 멕시코 마피아 클라스5 | 이리듐 | 463 | 1 |
825 | 일본인 모델이 말하는 한국인들의 패션3 | 이리듐 | 317 | 0 |
824 | 서양 페미니스트들의 미투운동 성명2 | 냠냠냠냠 | 230 | 0 |
823 | "여자와 악수하지 말라" 미국 메이저리그도 '펜스룰'2 | 냠냠냠냠 | 5750 | 0 |
822 | 여성 용접 기능장 1호3 | 냠냠냠냠 | 211 | 0 |
821 | 페미에 대항할 개념녀4 | 냠냠냠냠 | 253 | 1 |
820 | 변호사가 생각하는 안희정의 성폭력3 | 냠냠냠냠 | 222 | 0 |
819 |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아나운서5 | 냠냠냠냠 | 453 | 2 |
818 | 도원결의 맺은 위수지역 5개군3 | 앙기모찌주는나무 | 281 | 0 |
817 | 미투 이후 또다른 차별4 | 앙기모찌주는나무 | 238 | 0 |
816 | 터키 대통령 근황3 | 의젖홍길동 | 361 | 0 |
815 | "안자고 울어서" 생후 1개월 된 딸 불구로 만든 20대 실형2 | 의젖홍길동 | 5670 | 0 |
814 | 지금까지 여론 조작한 삼성2 | 의젖홍길동 | 151 | 0 |
813 | 학내 허위 성추행 대자보로 교수 죽음까지 내몬 학생2 | 의젖홍길동 | 159 | 0 |
812 | 미국 신흥 사이비 종교2 | 의젖홍길동 | 272 | 0 |
811 | 몰카 전문 기자2 | 의젖홍길동 | 235 | 0 |
810 | 김관진 전 국방장관 근황2 | 의젖홍길동 | 213 | 0 |
10~30원 오락기도 많았고 150원짜리 브라보콘을 이딴 더럽게 비싼걸 누가 사먹냐는 말도 나왓던 시절이지
참고로 완선이 누나가 몇일 ㅕ( 1주일 아니다 ) 딱 몇일 일하면 아파트 한채식 살 수 있었다는 그 말이 떠오르는 정말 퓨어한 시절이지
50원 내고 뽑기 해서 잉어 뽑은 애들이 정말 부러웠따.
내 최고 월척이 중국칼이엿다. 대략 150미리 정도 한
잉어는 정말 1년에 1명 이상씩 꼬박 꼬빡 뽑히는거 보면
잉어 쪽지는 절대 없다가 가끔 애들 몰릴 ( 꼭 봄과 여름 사이다 개같은 ) 때마다 낑겨서 뽑게 하는 고도의 상술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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