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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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9 | 변호사 자격 박탈위기라는 노랑머리.5 | 닭강정 | 243 | 4 |
4428 | 결혼 파업3 | 안구정화죽돌이 | 242 | 1 |
4427 | 깡패 원장들3 | 에불바리부처핸썸 | 242 | 1 |
4426 | TV 조선 기자누나3 | 셱스피어 | 242 | 1 |
4425 | 위문편지, "전체 학생 중 50% 미만만 작성"6 | 노스트라단무지 | 242 | 1 |
4424 | 남양기업 홍보팀에서 왔습니다.2 | 몬스터X | 242 | 2 |
4423 | 미국 최초의 양심적 집총 거부자 이야기3 | 의젖홍길동 | 242 | 1 |
4422 | 차에 치였다고 보험처리해달라던 사고.gif7 | 레알유머 | 242 | 1 |
4421 | 불편한 단어 추가3 | 아리가리똥 | 242 | 3 |
4420 | 피해자 유족이 직접 공개한 마포 데이트폭생 사망 cctv3 | 백상아리예술대상 | 241 | 1 |
4419 | 유승민 아내 미모 ㄷㄷㄷ2 | 유키노하나 | 241 | 2 |
4418 | 솔직히 지금 나라 꼬라지가 이해가 안간다4 | 도네이션 | 241 | 0 |
4417 | 안아키 믿었던 엄마들4 | 안구정화죽돌이 | 241 | 0 |
4416 | 국내 1등 로펌의 위엄2 | 발기찬하루 | 241 | 1 |
4415 | 주차장 후진중 접촉사고.gif2 | 노랑노을ᕙ(•̀‸•́‶)ᕗ | 241 | 0 |
4414 | 아파트 14채나 굴린 공무원 감사했다가 더 놀란 이유5 | 현모양초 | 241 | 1 |
4413 | 3년간 친구 커플 따라다닌 남자3 | 엉덩일흔드록봐 | 241 | 3 |
4412 | 영원히 고통 받는 장동민8 | 변에서온그대 | 241 | 1 |
4411 | 음주운전 후 도주하다 잡힌 여경2 | 닥터전자레인지 | 241 | 1 |
4410 | 어느 억대 연봉자들3 | 찬란하神김고 | 241 | 2 |
평균이 높은 이유는 위험군 직종을 남자가 많이해서 인데 인구줄어드는데 이제 여자도 그런쪽으로 나가겠죠
지금이야 경찰조무사 소방조무사지만 시간흘러 남자 부족하면 여자라고 봐주겠음?
얄짤없이 여자도 위험군 투입이죠!
나중가면 여자나 남자나 수명은 비슷해질거라고 봄니다!
여자는 자신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버려두지를 않는 참특이한 존재야
퍼머 염색 화장에 패디큐어까지...
같이사는 남자와 아이까지 지멋대로 주무르고 휘두르고 싶어하는...
피지를 없애고 노화를 앞당기는건 아주 사소한거지머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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