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철장사란? = 잠깐 벌어서 일녀내내 먹구 산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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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 현직 시설관리직 공무원의 매우 솔직한 마인드3 | 이번주로또1등내꺼 | 5450 | 2 |
1164 | 학교 돈 132억 날려먹은 직원 징계 수준3 | 이번주로또1등내꺼 | 595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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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 11개월간 교통사고 기록 조작한 간 큰 경찰2 | 스사노웅 | 5377 | 2 |
1161 | 무려 238억짜리 비트코인 사기범의 최후4 | 솔라시도 | 5484 | 1 |
1160 |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한 고등학생.jpg2 | 돈들어손내놔 | 5492 | 1 |
1159 | 목사와 ** 들통난 와이프의 변명...2 | 샤샤샤 | 5463 | 1 |
1158 | 배민 후기적고 명예훼손 신고당함2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389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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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 | 간부들 쩔쩔맨다는 요즘 군대 근황2 | 반지의제왕절개 | 12256 | 1 |
1154 | 조선족 인부 3명이 개쳐맞은 이유3 | 사자왕요렌테 | 11656 | 1 |
1153 | 병원에서 이런 경우는 어떡함?2 | 현모양초 | 9347 | 1 |
1152 | 북한 고위직 관계자와 술 배틀 떠서 이겼다는 신화 전진1 | 밤놀죠아 | 8585 | 3 |
올해만 줄어든게 아니라 매년 줄어든다는 건 이제 국내 바가지 수준이 감내할 수준이 아니란 거겠지.
외국에 다녀보고나서 알게 된 사람이 점 점 더 많아졌다는 거겠고.
저기서 2~3일 보낼 돈이면 해외여행을 하고 말지.
바가지 씌우는것들 싹 망해버려라
'성수기'라는 반갑지 않은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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