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이제좀 심각성을 느낀듯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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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1 | "고객 요청도 무시"…막가는 견인차 기사2 | 킨킨 | 149 | 3 |
7060 | "교도소 가서 못 받은 재난지원금 내놔" 공무원 때린 60대 기소3 | 패륜난도토레스 | 3687 | 1 |
7059 | "그건 아빠한테 배우면 되는 거야"2 | 밤놀죠아 | 9109 | 2 |
7058 | "기회 줄 필요 있다". '배달원 사망' 음주 뺑소니 의사 석방5 | 패륜난도토레스 | 70 | 0 |
7057 | "김호중 사고 때 입은 옷 입고 매니저 자수"..뺑소니·바꿔치기 혐의 속 공연 강행1 | 당근당근 | 90 | 0 |
7056 | "나 촉법 아니에요?" 차량절도 중학생의 '착각'9 | 티끌모아파산 | 4364 | 3 |
7055 | "나랑 살자" 10대 가출 꼬드겨 강간·감금한 30대 징역 13년 / 뉴스12 | 미니라디오 | 154 | 2 |
7054 | "남친 화내게 만들고 싶어요!!"..2 | 샤방사ㄴr | 191 | 1 |
7053 | "남편이 편집자와 불륜"…국제 부부 알렝꼬, 이혼 사유 폭로 | 현모양초 | 87 | 0 |
7052 | "내 몸 손대면 고소" 택시 위 올라가 쾅쾅 뛴 '울산 만취녀'3 | 하나둘3 | 151 | 1 |
7051 | "내 이름 왜 밝혀"…'엄마부대' 주옥순, 은평구청 상대로 법적조치 예고2 | 김스포츠 | 148 | 2 |
7050 | "내가 가서 끄고 올께"3 | 1일12깡 | 156 | 3 |
7049 | "내가 미쳤다고?"…'나홀로 집에' 꼬마 향한 쓸데없는 걱정 ,,,2 | yohji | 148 | 3 |
7048 | "너 같이 생긴 애는 평생 사람들이 쳐다 볼거야."3 | 사나미나 | 152 | 1 |
7047 | "너무 나댄다" 초등생 때려 기절시키고 성매매 요구한 중학생들3 | 아이언엉아 | 152 | 0 |
7046 | "너의 이름은"의 진짜 의미.boogie movie2 | 닭강정 | 150 | 1 |
7045 | "뉴질랜드 끝났다"는 트럼프에, 뉴질랜드 총리 "미국은…" 맞불2 | 오바쟁이 | 152 | 1 |
7044 | "니예니예" 한국 경찰 조롱한 외국인 구속영장1 | 스사노웅 | 106 | 0 |
7043 | "다시 세상 밖으로"…인간 적응력 시험 40일간 동굴 생활3 | 포이에마 | 14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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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살면서 쳐맞을일이없어서 그런다니까 쇠빠따로좀 20대쳐맞고 대가리꼬라박고한2시간 잇으면 아이고내가 편하게살앗구나 지옥이여기잇구나 한다니까ㅋㅋㅋ 그러고 주먹으로쭉빵 바로꼽히고 그러면 엉엉울면서 병신짓못한다니꼐ㅋㅋㅋㅋ
가위질 한년도 저렇게 해서 태어난걸 왜 모를까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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