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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14 | '100명 집회' 허가냈더니 5000명..'남의 단체'에 묻지마 집결4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551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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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12 | 현재 미국 LAPD에 수배중인 남자4 | 볼프강가트너 | 214 | 1 |
| 5311 | 실제 이혼 소송의 현실2 |  빚과송금 | 3200 | 1 |
| 5310 | 월드컵 조편성 예상 타짜들3 | 리노의도박사 | 237 | 1 |
| 5309 | ** JMS에게 당한 여대생의 증언3 |  태조샷건 | 5513 | 1 |
| 5308 | 공수처장 추천위, 추미애 장관의 미소3 | 사나미나 | 149 | 1 |
| 5307 | 20대女 성폭행 시도한 배달기사1 | 샤샤샤 | 9984 | 1 |
| 5306 | 문경 화재 참변…고립 ‘27·35세 소방관’ 2명 모두 사망4 | 솔라시도 | 53 | 1 |
| 5305 | 대영제국 왕세자3 |  안동참품생고기 | 2390 | 1 |
| 5304 | 진보정치가 얼마나 유쾌한지 보여주었던 노회찬2 | 아이돌공작 | 15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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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02 | 도로에 4시간 방치됐다' 폭설에 속수무책 뿔난 시민들2 | 사나미나 | 152 | 1 |
| 5301 | 우리나라에도 이런 장군이 있었다2 | 사나미나 | 156 | 1 |
| 5300 | 70억 들여 길 조성해놓고 4억 들여 철거2 |  반지의제왕절개 | 142 | 1 |
어느 순간부터 부탄가스 터지는 사고 얘기가 안들린다 싶더니, 진짜 안 터져서 그랬구나
여담>
부탄가스 폭발하는거 본 적 있는데요,
(국민학교 시절, 시골 밭에서 친척 형이 불에 던짐 @_@)
충격파라고 해야할까
20미터? 정도 떨어진 위치에서
당시 삼십 몇 키로정도였던 제가
폭발 반대방향으로
누군가 확 밀듯이 넘어졌었고,
순간 버섯구름이 성인 두 명 키 정도 훅 올라왔다가
흩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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