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마리치킨2018.07.27 15:59조회 수 150추천 수 1댓글 2
중학교 떄부터인가 장애인이란 말이 그렇게 싫더라... 왜냐면 피하고 비하하는 단어로 엄청 사용됬거든. 그래서 친구들이나 어른들에게 질문했어. 장애인이란 단어를 바꿔야 된다고. 같이살아야하는사람, 더불어사는 사람 같은 단어를 줄이면 참 정겨운 단어가 될거라 생각했거든. 그런데 어른들이나 친구는 장애인이란 단어가 최고다. 그만큼 완벽한 단어가 없다고 뭐라고하더라.... 이게 현실이란걸 말하고싶었어..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or
중학교 떄부터인가 장애인이란 말이 그렇게 싫더라...
왜냐면 피하고 비하하는 단어로 엄청 사용됬거든.
그래서 친구들이나 어른들에게 질문했어.
장애인이란 단어를 바꿔야 된다고.
같이살아야하는사람, 더불어사는 사람 같은 단어를 줄이면 참 정겨운 단어가 될거라 생각했거든.
그런데 어른들이나 친구는
장애인이란 단어가 최고다. 그만큼 완벽한 단어가 없다고 뭐라고하더라....
이게 현실이란걸 말하고싶었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