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oid=030&aid=0002730028&sid1=102&mode=LSD
1. 만취상태로 구토하고있는 상황이라 토사물이 기도 막을 우려가 있으니 눕혀놓지는 못하는 상황
2. 근데 일으켜 세우거나 최소 앉혀놓기라도 하려면 신체접촉 불가피
3. 괜히 신체접촉 했다가 성범죄로 엮일 우려 있으니 생각해낸게 머리카락 잡기
그렇게 노력했는데도 대기발령행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
6049 | 아프리카서 DNA로 4년 만에 엄마 찾은 아기 코끼리2 | 친절한석이 | 149 | 0 |
6048 | 일X, 펨X, 엠X, 와X, 디X, 틀X들이 모이면...3 | 친구들을만나느라샤샤샤 | 149 | 2 |
6047 | "아동 성폭행범..교도소서 낮에는 성교육, 밤에는 성인물 본다"2 | 러블리러브 | 149 | 1 |
6046 | 남자 인생 종칠뻔 했는데 겨우 벌금 2백 ㄷㄷ .JPG2 | 샌프란시스코 | 149 | 0 |
6045 | 조선일보 사진기자, 사랑제일교회 앞 취재 중 폭행당해2 | 내아이디는강남미친년 | 149 | 0 |
6044 | 악성 체납에 칼 빼든 정부2 | posmal | 149 | 2 |
6043 | "배우로 키워줄게"…방송사 PD 사칭 50대 모델돈 4천만원 꿀꺽 / 연합뉴스2 | 미니라디오 | 149 | 1 |
6042 | 용감한 기자4 | 앵쯔 | 149 | 1 |
6041 | 우문현답2 | 사나미나 | 149 | 1 |
6040 | 30대 여성 이웃집 유부남 성폭행…남성은 아내인 줄 알고 관계6 | 몽매난망 | 149 | 1 |
6039 | 북괴 수령 존경하는 정치인2 | 마춤법파괘자 | 149 | 0 |
6038 | 광주 ‘스쿨존 횡단보도 참변’ 일으킨 운전자, 징역 5년 ,,,2 | yohji | 149 | 2 |
6037 | 오스트리아 신문 1면2 | 사나미나 | 149 | 1 |
6036 | 평택에 미친1놈 출몰 | 스사노웅 | 149 | 0 |
6035 | 삼성페이 쓰시는 분들 편의점 할인 받으세요~~~ [기사]2 | 초삥감자 | 149 | 3 |
6034 | [전문] 기성용 “모든 것 아버지께 일임…돈만 좇았다면 中 갔을 것”2 | yohji | 149 | 1 |
6033 | BTS 방탄소년단 - 美음악매체 선정 ‘2020 올해의 밴드‘2 | 도레미파 | 149 | 3 |
6032 | 집 주인 "나가달라" 했지만…조두순 "갈 곳 없어 못 나간다"2 | yohji | 149 | 4 |
6031 | 말하는점장님.jpg2 | 유키노하나 | 149 | 3 |
6030 | 절대 싸인하면 안되는 보험 서류2 | 정청래 | 149 | 1 |
술취해서 경찰한테 지랄하고 사고치는 남자놈들도 많은건 분명한데, 여자들은 성추행 성희롱으로 걸고 넘어지니 골치아픔. 증거도, 증언도 없이 단순히 피해자의 기분에 따라 결정되는 범죄니까. 아마 저 경찰도 고민하지 않았을까? 일으켜 세우다가 성희롱으로 걸리니 머리채 잡고 폭행으로 걸리는게 차라리 편하겠다고. 우리나라 또 성범죄라고 하면 앞뒤안가리고 마녀사냥부터 하잖아.
건들이지 말란소리지 뭐 죽게 내버려두게... 그러면 또 방조로 걸리네.. 답없다 진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