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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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41 | 文대통령,,,,"코로나 어두운 터널 벗어나 경기회복 훈풍 불어"......2 | 패션피플 | 152 | 1 |
| 6140 | 文대통령에게 맞선다고 했던 尹총장측, 아차...3 | 사나미나 | 160 | 2 |
| 6139 | 文정부, 한국에 협력한 아프간 사람들 외면2 | 까라면까 | 148 | 2 |
| 6138 | 日 本 물가 상승 생활고 / 日 本 人 댓글5 | prisen | 424 | 1 |
| 6137 | 日 늘어만 가는 전국의 코로나 확진자 수와 이어지는 Go To 캠페인2 | 몬스터X | 149 | 0 |
| 6136 | 日 아베 "한국 중요한 이웃 나라…대화닫을 생각없어"2 | lotus4 | 149 | 1 |
| 6135 | 日 언론,한국의 군사 전력강화.....도를 넘어섯다. [기사]3 | gawi | 224 | 2 |
| 6134 | 日, '여성 재혼 금지기간' 120년 만에 없앤다7 |  노스트라단무지 | 508 | 2 |
| 6133 | 日本 > 한국의 6배2 | prisen | 156 | 1 |
| 6132 | 日本 - 엄마 살해후 시신 버리기 / 망치로 여성 폭행2 | prisen | 215 | 1 |
| 6131 | 日本 8년 된 아파트 계단이 무너져 내려2 | prisen | 148 | 1 |
| 6130 | 日本 TV - 한국의 진일파 논란 설명2 | prisen | 14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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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28 | 日本 『 아기 죽이기 풍습 間引き(마비키) 』2 | prisen | 150 | 1 |
| 6127 | 日本 곰 습격3 | 유키노하나 | 291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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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25 | 日本 히로시마 원폭 투하 75년3 | 유머봇 | 227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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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23 | 日언론 '유명희 WTO 사무총장 출마' 앞다퉈 보도3 | 포이에마 | 1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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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일이지만 적절한 대처였다 어린 애가 쏜 총이라고 사람 안죽나? 총은 누가 잡든 총이지 진짜 총인지 가짜 총인지 구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진짜 총이라고 상정하고 대응하는 게 맞다
아메리칸 폴리스 화이팅~나이처먹은놈이 경찰에게 장난감총으로 겨냥한것 부터가 죽을짓이다.
죽음은 안타 깝지만..경찰이 그리 대응 할지는 그나라 사람들은 다 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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