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게시물 단축키 : [F2]유머랜덤 [F4]공포랜덤 [F8]전체랜덤 [F9]찐한짤랜덤

환경부 근황.jpg

title: 고양이3전이만갑오개혁2019.03.06 23:51조회 수 208추천 수 1댓글 2

  • 1
    • 글자 크기




  • 1
    • 글자 크기
댓글 2
  • 2019.3.6 23:52

    전쟁이라도 할거냐 묻는 이토 문빠새끼들이 존나 역겹다 문제가 있어도 정부가 쇼를 하던 뭐하던 어쩔수 없으니 그냥 지지해 줘야 한다는 마인드가 썩어 빠졌다 국민으로써 비판을해야 보다더 정신차리고 일할게 아니겠는가?

  • @전이만갑오개혁
    2019.3.7 09:24
    <p> 미세먼지가 올해 유독 심하다봄?    미세먼지는 해마다 줄어들고있음      이번정부가 국민건강과 환경오염 문제를 대두하고있어서그런거지  전대 정부처럼  숨기지 않고 대중화 시켰다는게  대단한거지  </p><p> 다들 미해먼지가 올해 가장심각하다고 느끼나 본데    가장 심했던 2015년엔 미세먼지 수치가 1200이 올라가도  그렇게 공론화안됬음                    그리고 미세먼지가 오로지 중국탓으로봄?   참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환경강대국이였다고  우리나라도  몇몇 나라한태  우리가중국대하는것처럼 환경 민폐국임      그저 남탓하기 편해서 중국중국  거리고있는거지                                                        제일 시급한 문제는  우리나라 자체 생산되는  미세먼지부터 줄이는건데 무식한사람들이  다같이 미세먼지 줄이기는 못할망정 중국탓만하고있으니  참 기가찰 노릇이지</p><p> 퍀드로  미세먼지 농도가 진할땐 중국영향  받지만  평소엔 자체생산 미세먼지임  즉 중국발 미세먼지 보다 한국자체 미세먼지 더 많이 마쉼                오히려  중국 미세먼지 감소정책을 배워 우리나라에 써먹어야할 실정인데   민심은 이러고 있으니  참   대단하다 싶음    중국은 지금 우리가따지든말든  빠른 속도로  미세먼지 줄이는  정책 예전부터 피고있음                                                          내말이 아니다 싶으면  한번  찾아보세요 우리나라 미세먼지가   갑자기 심해졌는지아니면  계속 몇십년동안  심했는지  </p><p>   </p><p> </p>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7124 네이버클라우드 AI센터장 "일본 정부 움직임이 많은 생각을 갖게 한다" 오레오 26 0
7123 대한외국인들 엄마 소환해 등짝 스매싱 갈기는 새 예능.jpg title: 시바~견밤놀죠아 28 0
7122 국정원 "정부서비스 계정 1.3만개 유출"2 title: 연예인1버뮤다삼각팬티 37 0
7121 술 취해 동료 경찰 폭행…자신을 체포한 경찰 '고소'2 지린다 37 1
7120 아시아 부호 순위.jpg2 title: 보노보노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38 1
7119 '라인'만 뺏기는게 아냐…페이, 포털, 쇼핑몰까지 날아간다 오레오 39 0
7118 윤석열 정부 뉴스 오레오 43 0
7117 "성폭행" 허위 고소로 직위해제 경찰관 억울함 풀어…무고 여성 실형 title: 섹시킴가산디지털단지 46 0
7116 일본 '라인강탈' 땐... 네이버, 2억명 동남아 고객 다 뺏긴다 오레오 47 0
7115 인천경찰청 “이선균 공개소환은 취재진 안전을 위한 결정“1 title: 풍산개루돌프가슴뽕은 48 0
7114 사회 초년생, 월 165만원 저축해라 오레오 48 0
7113 하이브: "뉴진스는 제2의 피프티피프티로 판단했고 초강경 선례 남길것" title: 섹시킴가산디지털단지 49 0
7112 신문배달하던 20대 음주차량에 치여 사망1 오레오 50 1
7111 문경 화재 참변…고립 ‘27·35세 소방관’ 2명 모두 사망3 솔라시도 51 1
7110 ‘Marry me’ 가수 마크툽 11.5억 집값 못냈다…소송 휘말려2 title: 연예인1버뮤다삼각팬티 51 1
7109 현대차·기아, 합산 영업익 27조원2 샤샤샤 53 1
7108 불법정차 나무라자 80대 노인 갈비뼈 7개 부러뜨린 20대 남성1 title: 연예인1버뮤다삼각팬티 53 0
7107 대구 아파트서 치매 아버지·간병해온 아들 같은날 숨진 채 발견2 오레오 56 1
7106 "총선 후 담뱃값 오른다?" ...한 갑 4500원 -> 8000원*1만원 '인상설 솔솔'2 title: 금붕어1현모양초 56 0
7105 처갓집 양념치킨, 직원에 대표 선물·떡값 강제 수금1 지린다 56 1
첨부 (1)
2109234892_H2LwvAMK_9224813.jpg
230.8KB / Download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