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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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14 | 사회 초년생, 월 165만원 저축해라 | 오레오 | 54 | 0 |
| 7113 | 대구 아파트서 치매 아버지·간병해온 아들 같은날 숨진 채 발견2 | 오레오 | 56 | 1 |
| 7112 | "총선 후 담뱃값 오른다?" ...한 갑 4500원 -> 8000원*1만원 '인상설 솔솔'2 |  현모양초 | 56 | 0 |
| 7111 | 처갓집 양념치킨, 직원에 대표 선물·떡값 강제 수금1 | 지린다 | 56 | 1 |
| 7110 | 송파구서 중학생끼리 다투다 칼로 찔러... 경찰, 현행범 체포3 | 지린다 | 57 | 1 |
| 7109 | 올해 1월 남성 자살자 42% 증가 |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 58 | 0 |
| 7108 | 빨대 배달 안 했다고 점주 무릎 꿇려 | 이뻔한세상 | 58 | 0 |
| 7107 | 법원 앞 살해 생중계…'칼부림' 유튜버, 검거 후 "바다 못 봐 아쉽다"1 | 내이름은유난떨고있죠 | 59 | 0 |
| 7106 | 진화하는 MZ 조폭...'주식·코인' 사기로 4백억 원 챙겨1 |  반지의제왕절개 | 61 | 0 |
| 7105 | 펌) 이찬원이 결승전 무조건 간다고 극찬한 오디션 참가자.jpg |  밤놀죠아 | 61 | 0 |
| 7104 | 당근, 창사 8년 만 첫 연간 흑자 달성…영업익 173억원 |  버뮤다삼각팬티 | 61 | 0 |
| 7103 | 인플레로 어닝쇼크 온 미국 맥도날드 근황1 | 오레오 | 62 | 0 |
| 7102 | 박명수, 故이선균 사건 일침 "수사 결과 전 신상공개는 마녀사냥"1 | 패륜난도토레스 | 63 | 0 |
| 7101 | 민희진 기자회견 ai |  킴가산디지털단지 | 64 | 0 |
| 7100 | "올림픽과 롤드컵, 함께 정상으로"(황선우&케리아)1 | 오레오 | 65 | 1 |
| 7099 | 강동구 여학생 대상 칼부림 예고남 잡고 보니 10대 | 현모양초 | 65 | 0 |
| 7098 | "새 남친은, 제2의 전청조"…아름, 금전 사기의 실체2 | 현모양초 | 65 | 1 |
| 7097 |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중이라는 저출산2 | 지린다 | 66 | 0 |
| 7096 | 국가공인 딸배헌터 모집 중1 |  조선왕조씰룩쎌룩 | 66 | 0 |
| 7095 | [단독] "생활비 2.5억 입금받았다"…박민영, 강종현 금전 지원 확인1 | 샤샤샤 | 6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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